어느새 이 사이트 4000 히트를 바라보고 있다.
물론 포털 사이트나 각종 정보 사이트, 그리고 인기작가의 사이트는 4000히트가 하루 혹은 한달만에 갱신되겠지만,
내 사이트 같이 저 뒷편에 위치한 사이트로써는 대단한 의미지 않을까 싶다.
전에 3000히트 넘어가고, 2000히트 넘어갔지만, 특별히 의미를 두지 않았다.
애착문제도 있지만, 일단 내 성격상 귀찮은것은 딱 질색인 문제인듯 싶다.
신경을 안쓰다가 어느날 보니 전체 3014 로 적혀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어느새 내 사이트 3000히트로 넘어갔나 하고 그냥 넘겼다.
오늘... 문득 내 사이트의 전체 히트수를 보니, 4000히트에 육박한 것이다.
흠. 기쁘기도 하고. 그런데,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는 도통 알 수 없다.
안다고 해서 뭐 특별히 하는 일도 없지만...
뭐 4000 히트 되면.. 혼자 자축이나 해볼까?
물론 포털 사이트나 각종 정보 사이트, 그리고 인기작가의 사이트는 4000히트가 하루 혹은 한달만에 갱신되겠지만,
내 사이트 같이 저 뒷편에 위치한 사이트로써는 대단한 의미지 않을까 싶다.
전에 3000히트 넘어가고, 2000히트 넘어갔지만, 특별히 의미를 두지 않았다.
애착문제도 있지만, 일단 내 성격상 귀찮은것은 딱 질색인 문제인듯 싶다.
신경을 안쓰다가 어느날 보니 전체 3014 로 적혀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어느새 내 사이트 3000히트로 넘어갔나 하고 그냥 넘겼다.
오늘... 문득 내 사이트의 전체 히트수를 보니, 4000히트에 육박한 것이다.
흠. 기쁘기도 하고. 그런데,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는 도통 알 수 없다.
안다고 해서 뭐 특별히 하는 일도 없지만...
뭐 4000 히트 되면.. 혼자 자축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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