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켜본 서버가 맛탱이가 가버렸다.
Boot 부분이 담겨 있는 SCSI 부분이 그대로 배드가 나버린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리눅스 다시 설치에 들어갔다.

커널도 다시 컴파일 해야 되고... FTP 설정이랑... 몇가지 서비스 설정등등.
또 다시 처음 부터라는 생각에 환장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그것도 만성인지 그저 그렇다.
설치 완료하고 자야 겠다.
그런데 이놈의 FTP는 xinet에 안실리니네.. 짱나게 -_-; 그냥 xinet을 죽여 버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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