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즈음 저렇게 외쳐보고 싶은데, 쉬운일은 아닌가 보다.
언제나 엉망에 가깝게 이리저리 헤매며 사는것이 인생이겠지만
그래도 내 맘대로 한번 살아보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다.
워낙 이 놈의 세상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수만가지의 삶을 살아간다.
단순 생존만 하기에는 무언가 늘 부족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뭐 일단 돈만 있다면 큰 문제가 없으련만...
어떻게든 미래는 알 수 없으니 가봐야 알겠지 뭐.
워낙 이놈의 일기장이 무미건조해지는 것 같아 한번 이미지를 넣어보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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