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해 본 도구는 다음과 같다.

Gnome Blog
  이 프로그램은 아주 간단하다.
  제목, 내용을 입력할 수 있으며, 내용도 글자를 진하게, 이텔릭체로 변경가능하며, Hyper Link를 달 수 있다.
  그게 끝이다. 다른 기능 전혀 없다. 단지 그것 뿐이다.
  이거 나름 쇼크.
  처음에는 me2day 같은 사이트의 글 쓰듯 그냥 단순하게 Posting 할 때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간단한 단문 메시지 같은 글을 Blog에 기록하는 분들도 많이 본다. )
  하지만, 최소한 내 주의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국 이 도구 Pass.

  우분투를 쓴다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사용하여 추가할 수 있다.
sudo aptitude install gnome-blog



BloGTK
GTK 모듈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 같은 Blog writer 이다.
아직 한 줄 입력해봤는데, 왠걸 한글이 짤린다. 아무래도 UTF-8 유형은 아닌 것 같다.
여튼 실망해서 일단 집어 쳤다.

 우분투를 쓴다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사용하여 추가할 수 있다.
 sudo aptitude install blogtk


지금은... 그냥 Chrome 에서 블로그 자체의 에디터를 사용하여 입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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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오늘 받을 줄 알았는데, 한진이 또 사고를 치고 있다.

아마도 이런 오류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결국… 이모냥인듯…


서울시 용산 –> 서울시 마포 상암동 까지는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

차로 가면 좀 돌아가도 30~40분. 직선길로 쭉 가면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이걸…한진 택배는 이렇게 처리한다.


이걸 지도로 표현 해봤다.

강원도까지 찍는 저 모습!!!! 한진 택배 바쁘다. 정말 바빠 보인다.


내용물이 HDD 인데… 저래가지고 오늘 받을 수 있을지.. 도리어 걱정된다.


UPDATE ; 2010.01.08 AM 11:25

방금 전화 왔다. 전산 상의 오류로 저기까지 간거고, 실제로는 마포 집하장에 도착한 상태.

금일 배송이된다고 한다. 하하하....

친절한 택배 아저씨는 일단 감사! 바쁜데, 전화까지 해주시고.

하지만, 한진 택배! 전산은 똑바로 만드시오!.

사람 당황하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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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서 사용 중인 메인 PC.

이 PC를 Linux로 갈아 엎을 계획이다.

이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되는 사항들이 있는데 현재까지 판단된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

  1. 인터넷 뱅킹
    가장 심각한 문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기능인데, 이게 무용지물이 되버린다.
    우리나라 업무용 Site는 Active X 도배를 해야 안심하는 바보들이 많아서,
    (영업의 힘일지도…)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IE 없이는 업무를 못본다. 최악의 문제다.
  2. 멜론
      요즘 Streammning으로 음악을 듣는데, SKT를 사용 중이면, 역시 멜론이 제일 싸다.
      (KT 면 도시락인가?) 그런데 이 병신도 결국 Windows 용 밖에는 없다. 최악이다!
  3. 기타 Windows 전용 프로그램
      CD 굽는 프로그램이라든가, Visual Studio 라든가, Windows Mobile 관련 프로그램 싱크 도구 등등
      이거 다 안된다. 지랄이다!

여튼 위의 문제들이 제일 크게 언급되는 문제들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업무용 PC! 업무용이면 업무용 답게, 개발 도구만 설치하고 나머진 깨끗하게 치우자라는 생각을 갖게되었고, 하나씩 끄집어내 보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도우미 역할을 해줄 보조 PC가 대두 되었고, 그 보조 PC를 U1010으로 할 예정이다.


아직은 U1010에 넣을 HDD가 도착하지 않아(예전에 SSD로 업그레이드를 했다가 Short 내서 태워먹어버렸다!), 대기중.

U1010을 먼저 Tablet PC로 상승 시켜 준 뒤, 위의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는데까지는 설치할 예정이다.

  • 인증서.
  • 멜론
  • 네로.
  • 윈도우 모바일 싱크 관련.

그리고 메인 PC에 우분투를 설치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현재까지의 계획이다!. 우분투를 설치한 후 차후 Main PC 업그레이드 계획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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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28일에서 2010년 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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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를 통해 task를 추가하고 관리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웹화면이 뜬다. Trac에서 제공하는 Form 페이지.

 

내가 원한 것은 mylyn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I/F 였는데,

이거 좀 쇼크.

 

설정을 더 찾아보려다가, 포기!

이제는 Bugzilla를 도전하려고 한다.

제발 나의 기대를 부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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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시간에 일어나서 다시 잠들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계속 켜놓은 FreeNAS 장비들 덕에 쉬이 잠들기 힘들었다.

그래서 단행.

먼저 FreeNAS의 Main PC 부터 확인했다. 일단, 자동으로 시간이 되면 켜지는 기능이 BIOS에서
지원!!!! 이에 제일 먼저 설정했다. 혹시나 WOL은 지원하나 싶었으나, 애석하게도 그건 아닌듯...
(할려면 Windows에서 NIC S/W BIOS 설정을 변경해야 할지도...)
결국 자동으로 켜지게 끔만 설정.

옛날에 한대의 PC가 켜지면 덩달아 다른 콘센트에 꽂힌 장비들도 덩달아 켜지고,
한대의 PC의 전원이 나가면 다른 콘센트의 전원도 꺼지는 그런 알흠다운 멀티 콘센 겟!!!
이를 이용해서 FreeNAS MainPC를 연결해주고, 다른 한대를 다른 콘센트에 연결!

이로써, 준비 완료.

FreeNAS Main이 새벽 6시에 On 되는 순간, child NAS 들도~

문제는 꺼지는 시간... child NAS가 먼저 꺼지고 그 뒤로 main NAS가 꺼져야 되는데,

일단, 내일 오늘 밤 그 결과를 다시 확인해봐야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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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번 가볼 기회가 생기면 가봐야 겠다.

점심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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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NATE 해지 부터 시작했다.


메신저는 점점 나를 지치게 하는 것 같다.
20대때는 나름 가볍게 만나는게 참 즐거웠는데,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가볍게 채팅하듯 대롸하는게 슬슬 부담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인스턴스 메시지라고 해도 무거운 주제로,
논문급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고 반론을 제기할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새 일들도 가볍게 담배 피면서 한마디 하는 것과 같이
메신저와 함께 하다 보면, 나도 무슨 일을 하는지, 왜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다.


게다가, 일상 생활 속에서도 계속 간섭되는 것도 정말 마음에 안든다.

당분간은 넷상에서는 이 블로그와 몇몇 개만 남기고 모조리 초토화 시켜버릴 예정이다.

다음은 Live Messanger 인가...
이거 해지는 되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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