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수수료 때문에, 키움닷컴으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중간에 신한금융투자 쪽에 모바일 기능을 PDA에서 제공되는 것을 보고 그 쪽으로 옮겼다.

그런데 역시 수수료는 증권 살때, 팔때 전부 적용. 게다가 팔때는 세금까지.

0.05% 이니까, 100 만원어치 사면 대략 5만원정도 까인다. 그것도 살 때 팔 때. 게다가 세금까지.

그러니까, 대략 15만원 정도는 까인다고 본다.

(증권거래로 돈 벌려면, 이정도는 가뿐이 넘을 수 있어야 될듯)

뭐 그건 그렇다 치자. 다들 그렇게 거래들을 하고 있으니.

 

이번엔 정말 목적 처럼 달라 붙었던 모바일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아, 그런데, 이놈의 프로그램은 M480은 지원하지 않았다.

요즘 유행하는 풀 터치 기반의 넓직한 화면만 지원했고, M480같은 짧다목한 화면은 지원 불가.

왜 그런가 했더니 보니까, 해상도가 풀터치폰 기준으로 만들다 보니, M480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아... 다 포기할까 하다가, 그냥 RealVGA 깔고 128dpi 크기를 96dpi로 만들었다.

일단 뜨긴 뜬다.

 

어랏? 이번엔 3000원을 더 내란다.

한번이 아닌 매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정말 3000원씩이나 내가면서 봐야 하는거야? 라는...

그러다가, 밖에서도 데이터를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증권의 각종 거래 데이터는 거의 완벽한 유료 서비스.

생각보다 비싼 정보다. ( 물론 쓰레기 더미와 같은 데이터들이긴 하지만...)

이걸 증권사가 나름대로 정순화 해서 보내주는 것.

그정도 즈음이야... 뭐 할 수 없지라는 마음에 3000원 결재 들어갔다.

 

어라!!!!!!! 이건 또... 뭐..

경고 메시지. 한건 조회할때, 댁은 팍스넷에 가입이 안되있으셔서,

조회 건당 200원씩 내란다. 조회 건당.

이건 또 뭐야!!!!

 

아쓰벌.

 

일단, 다 접기로 했다. 빨리 이놈의 서비스도 종료시키고 다 지워버려야지.

내가 바라는게 이런게 아니잖아!!!!!!

 

정말 쓰레기다. 모바일 제품들.

포기 ~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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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대한 내용을 보다가, 그 아이패드를 바라보는 시점이 이북과 연결이되어

갑자기 E-Book에 대해서 보기 시작했다.

아마존에서 나온 킨들이나, 소니에서 나온 제품들…

많은 제품들을 바라보면서 느낀건 애석하게도 이게 전부 미쿡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 한글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폰트 핵과 같은 개별적인 수정이

필요한데다가, AS 등은 이미 물건너간거 같고…

 

그래서 국내에서도 하는 서비스가 없을까 찾던 중,

인터파크가 LG 이노텍과 조인식을 갖고 이북 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인터파트에 들어가봐도 이 소식에 대해서 크게 이야기 되지 않고 있다.

(아니 찾기가 애시당초 불가능했고, 검색에서 이북, E-Book 등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결국 눈을 제품 자체로 해서 돌렸고, 쭉 검색해 보니 두가지가 나왔다.

하나는 삼성에서 낸 파피루스, 두번째는 아이리버의 스토리.

그러나 지금까지 바라본 스팩이나, 기능들에대헛는 아이리버의 스토리에 손을 들어준다.

(게다가 파피루스는 소량생산 후 더 이상 생산 안하는 듯!)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을 무척 깔끔한 모양으로 되어 있다.

게다가 무게도 287g. 크기 B5 정도로 아담하고!

iriver_story_001

iriver_story_002

iriver_story_003

[ 제품 사이트 주소는
  ->http://product.iriver.co.kr/product/product_ebook_view.aspx?iCode=328082

입니다. ]

 

 

그래서 포커스를 아이리버의 스토리에 맞추어 가격을 바라보았다.

다음의 소핑하우 기준으로 최저값은 298,610원!

기능이나 활용도에서 급땡겼으나, 근좌 금전 절약 모드에 들어가서

사는 것을 잠시 망설임.

 

지금 내가 가진 장비들을 쭉 나열해 봤는데, 애석하게도 이 이 북이 낄 자리가 없어 보였다.

핸드폰, MP3, 스마트 폰, 노트북(타블릿 기능 지원)

사실 각 기능은 기능 대로 활용도가 있기 때문에 중간에 무언가를 뺄 수도 없고,

그 기능을 이북이 대처하기도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기본셋으로 들고 댕기게 되는

물건의 양이 장난이 아닌 것이다. 가방이 터질듯;;;;;

 

그러나 역시 이북은 가지고 싶은 마음이다.

들고 댕기면서 영문으로 된 각종 PDF 파일들을 썩히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스마트 폰에서 보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다 -_-;;;; )

 

이번에 인터파크 하는 것 보고, 조금 더 기다려 봐서 추후에 어떻게 할까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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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어지간한 낚시에는 잘 안걸린다고

스스로 자부(?) 같은 것을 했으며, 그런 낚시 따위에 걸리는 바보가 있냐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휴대폰 충전기가 필요해서 옥션에 로그인을 했고, 필요한 물품 잘 구매했다.

그런데 왼쪽에 쪽지가 아직 미수신이라고 해서 아, 그런가, 해서 클릭했다.

한동안 이놈의 옥션 로긴 안했으니, 간만에 나에게 무언가 알려주겠지… 라는 생각에.

그런데 갑자기 뺑뺑이 판이 생기고, 경품 추첨이라고 한다. 얼래? 라는 마음에 Stop이라는 버튼을

클릭질. 오오.. 5000원권 당첨!

이야.. 그래 어디 그 쿠폰 쌓였나 해서 보는데, 뭔가 입력하랜다.

어라?

자세히 보니 이런….

auctionfishing

이런 닝기미… 저기서 입력하시면 5년간 지들이 내 정보를 가지고 울거 먹겠다는거,

즉, 5년 동안 나에게 전화질 하면서 이런 권유 저런 권유 하겠다는거?

뭐냐!!!! 라고 지랄 하면, 동의 하시지 않았냐.. 하….

 

어제 아버지께서 보시던 뉴스에 나왔던 내용 중 하나가,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보시겠습니까?” 라는 낚시로 2500원 자동 결재 시켜 버리는

지능적 사기(그 서비스 제공자는 사기가 아니라 주장한다! 정통부가 허락해준 한도로

했을 뿐이다! 억울하다!!!! 이지랄이든데…) 뉴스가 있었다.

 

진짜, 방심하면 그냥 돈 뜯기고 정보 뜯기고 한다.

빌어먹을 만큼 치열하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사실 이런거 기업이미지 100% 손상시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여튼 난 최소한 저 동양 생명 보험 가입은 안 할거다.

(주)디엔에스 가 했던 거라해도, 솔직히 저 따위식으로 낚시 해서

건진다면 절대 사양이다!!!!!

 

닝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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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내내 내 업무 시스템을 Linux화 하겠다는 의지는 결국 이번주 수요일 종료했다.

우분투를 중심으로 9.1, 8.04, 9.04 등등 다양한 우분투 플랫폼들을 버전별로 활용했다.

 

이 작업에 사용된 시스템은 Lenovo ThinkPad T61 8892-AZK 모델.

각 설치관련 이력은 다음과 같다.

  • Ubuntu 9.10 최신 버전 Download.
  • Ubuntu 9.10 설치.
  • 오픈 소스 기반 기타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설치. PuTTY, filezilla, Opera, Chrome 등등.
  • VMWare 6.X for Linux 설치. 설치 진행 안됨.
  • IBM Lotus Notes 8.02 설치. 설치 후 사용 거의 불가, 이에 8.5 로 업그레이드 하나 동일한 문제 발생.
  • 최초 설치 때 ext4가 문제라고 판단. 수소문 끝에 8.04가 호환성이 우수하다는 소식을 접함
  • Ubuntu 8.04 다운 그레이드 작업 시행.
  • 다운그레이드 중 파일 몇가지 유실.
  • 상기 응용 프로그램 재설치.
  • Notes 8.5 설치. 정상 확인.
  • VMWare 6.X 설치. 정상 확인.
  • NVidia 그래픽 가속 기능 확인
  • 그러나 8.04에서는 Quadro M140 미지원 확인.
  • 9.10 다시 설치. 이때 ext4에서 ext3로 변경
  • VMWare 및 Notes 문제 재 발견 및 확인.
  • 9.04 찾음.
  • 9.04 에 비디오 드라이버 가속 기능 확인.
  • VMWare 및 Notes 설치. 제대로 작동
  • 운영 시작을 선언.
  • 업무중 .NET 개발이 있기 때문에, VMWare를 사용한 활용 시작.
  • 내가 본 VMWare의 최악의 성능 자랑!!!!! 거의 제대로 동작안함.
        충격 받고, 다시 Virtual Box(오픈소스)라는 제품으로 변경
  • 나름 안정적인 성능 제공.
  • IME 문제가 돌연 발생 ( 패키지 충돌인지.... ). 한글입력이 되었다가 안되었다 하는 문제 발생.
  • 일부 웹브라우저에서는 주소창 전체 선택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Chrome, Opera 10 등)
  • Blogging 도구에 대해서는 Live Writer 대한 부러운 눈빛만 보이고, 딱 데체 할만한 제품 보이지 않음.
  • HWP 2008 구매. 설치, 나름 만족.
  • 개인 파일 관리용 Folder에 대한 Mount 작업에 익숙치 않아 결국 전체 개인 환경 리셋 3번 발생.

 

다사다난 했다고 하면 다사다난 했고 삽질이라면 삽질을 많이도 저질렀다.

아마 이 작업한다고 까먹은 시간은 대략 2~3주.

사실 제일큰 문제는 역시 Linux용 개발 도구 및 업무용 도구.

개인적으로 활용한다면야, 그냥 취향 비슷한 오픈소스 기반의 대체도구를 활용하면 되겠지만,

누가 오픈소스용 Notes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겠는가? HWP 편집기는?

 

그런데, 이 상업용 도구들의 특징은 미묘하게 9.1에서 모두 다운.

편법처럼 하는 방법이 9.04에서 모두 설치해서 이를 가지고 9.1 업그레이드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시도도 결국 물건너갔다. 아무리 놀아도 업무는 봐야 되겠기에...

현재는 다시 Windows 7으로 리턴했으며, .NET 개발도구의 지저분한 설치등의 문제로

VMWare Workstation 6.5 버전에 별도 개발 환경을 구축해 버렸다.

 

변화의 실패에 아쉬움이 더해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익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은 업무용 환경에서는 Linuix는 시기상조.

만일 현재 개발 팀이 Linux 기반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역시 그냥 대부분이 쓰는 도구로 사용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업무가 정리되고 안정되면 나중에 시간을 내서 다시 Linux에 대한 재 검토를 시도해보려고 한다.

(특히 Virtual Box의 발견은 최고의 대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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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름이다. 이름을 넣고 OK를 누르면 20대, 50대, 80대를 경계선 삼아,

일생에 대한 나름 라이프 사이클을 보여준다.

내 라이프 사이클은 이꼬라지다.

20대까지 잘나가다가, 20대 초반부터 흔들리다, 20대 후반에 좀 날라본다.

그러다 30대 전까지 추락하다가, 40대까지는 또 오름세.

그리고, 뒤질때까정 그냥 대충 대충 사는듯.(80세 이후 이야기는 별 관심도 없으니까..)

 

장난삼아 한번 해볼만 한듯.

아래의 OK 버튼 옆의 조그만한 입력창에 이름을 넣고 OK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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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뜬금없이 떠진 눈에 당황하다가, 사이트 뒤적뒤적.

그러다 발견한 사이트.

 

먼저 생일과 이름을 입력하면 나름대로 점친 결과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

http://kr.oreuranai.com/ 

여기에다 내 정보를 입력하니까, 아래와 같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다.
+ 이상한 곳에서 운이 좋다.
+ 색다른 음식을 좋아한다.
+ 일 처리가 빠르다는 말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고 있다.
+ 온화함이 넘친다.
+ 항상 배가 부르지 않도록 한다.
+ 야성적인 매력이 어울린다.
+ 여러 가지로 강인한 부분이 있다.
+ 때로는 예상외의 일을 해 버린다.
+ 슬쩍 보여주는 것에 약하다.
+ 불가사의한 박력이 있다.

특히 김형진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약간 적당하다.
・터무니없는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몸에 신경을 써 야채를 먹으려고 하지만 지속되지 않는다.
・포인트 카드를 많이 만들어 버린다.
・멍하게 텔레비전을 본다.

나로부터 김형진 에게의 어드바이스

・남자는 늑대라고 가슴 속 깊이 새겨 둬라.

 

다 훌륭한데, 내가 남자다 –_-;;;;

 

그리고 다른 하나.

http://kr.mazemon.jp/

이름 두 개 합치면 그 이름 합친 값을 이용해서, 각종 몬스터들을 보여주는데,

심심해서 여친님 이름과 조합해 보았다.

 

새다. 게다가 쌍두에 독수리다.

체력은 바닥인 주제에 힘은 무쟈게 쎄다!

뭔가 훨훨 날아다닌다는 생각에 상당히 멋있어 보인다.

그런데 쌍두라서 방향 잡기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마지막.. 내 미래 사진 보기.

The Future Photo Museum 한국어
김형진のFuture Photo
by Free Game Library FREEM!

내가 저만큼만 살 빠지면 조금의 행복감 느낄 수 있을것도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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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라지 SCH-M480을 사용중인데, 싱크메일이라는 서비스로 최소한 메일 하나는

제대로 챙겨보고 있었다. 업무의 연장선이 길어진 문제도 있지만,

급할때나, 수시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매력은 제대로 인듯.

 

그런데, 오늘 아침 메일이 상당히 오래된 것들만 있길래, 왜 그런가 해서 쭉 보는데,

왠걸. 싱크하는데 오류가 나는 것이다.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십시오.

이 오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표시되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지원코드 : 0x85010017

 

내 미라지에서는 저 에러를 Active Sync에 뿜고 끝난다.

 

이런... 왜 그럴까.. 라는 마음에 다시 회사에 와서 싱크 메일 사이트로 접속했다.

 

https://m.syncmail.co.kr/owa

 

하... 로그인 하니 아래의 화면을 쭉 뿜고 역시 뻣는다.

 

Request
Url: https://m.syncmail.co.kr:443/owa/default.aspx
User host address: 211.240.107.212
Exception
Exception type: Microsoft.Exchange.Data.Storage.ConnectionFailedTransientException
Exception message: Cannot open mailbox /o=TEAMEX2007/ou=Exchange Administrative Group (FYDIBOHF23SPDLT)/cn=Recipients/cn=neohind.
Call stack

Microsoft.Exchange.Data.Storage.ConnectionCachePool.OpenMailbox(String serverDn, String userDn, 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Object identity, ConnectFlag connectFlag, OpenStoreFlag openStoreFlag,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clientInfoString, Boolean secondTry)

Microsoft.Exchange.Data.Storage.ConnectionCachePool.OpenMailbox(String serverDn, String userDn, 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Object identity, ConnectFlag connectFlag, OpenStoreFlag openStoreFlag,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clientInfoString, Boolean secondTry)

Microsoft.Exchange.Data.Storage.ConnectionCachePool.OpenMailbox(String serverDn, String userDn, 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Object identity, ConnectFlag connectFlag, OpenStoreFlag openStoreFlag,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clientInfoString)

Microsoft.Exchange.Data.Storage.MailboxSession.Initialize(LogonType logonType, ExchangePrincipal owner, DelegateLogonUser delegateUser, Object identity, OpenMailboxSessionFlags flags)

Microsoft.Exchange.Data.Storage.MailboxSession.CreateMailboxSession(LogonType logonType, ExchangePrincipal owner, DelegateLogonUser delegateUser, Object identity, OpenMailboxSessionFlags flags,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clientInfoString)

Microsoft.Exchange.Data.Storage.MailboxSession.Open(ExchangePrincipal mailboxOwner, WindowsPrincipal authenticatedUser,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clientInfoString)

Microsoft.Exchange.Clients.Owa.Core.OwaWindowsIdentity.CreateMailboxSession(ExchangePrincipal exchangePrincipal, CultureInfo cultureInfo)

Microsoft.Exchange.Clients.Owa.Core.UserContext.Load(OwaContext owaContext)

Microsoft.Exchange.Clients.Owa.Core.RequestDispatcher.CreateUserContext(OwaContext owaContext, UserContextKey userContextKey, UserContext& userContext)

Microsoft.Exchange.Clients.Owa.Core.RequestDispatcher.PrepareRequestWithoutSession(OwaContext owaContext, UserContextCookie userContextCookie)

Microsoft.Exchange.Clients.Owa.Core.RequestDispatcher.InternalDispatchRequest(OwaContext owaContext)

Microsoft.Exchange.Clients.Owa.Core.RequestDispatcher.DispatchRequest(OwaContext owaContext)

System.Web.HttpApplication.SyncEventExecutionStep.System.Web.HttpApplication.IExecutionStep.Execute()

System.Web.HttpApplication.ExecuteStep(IExecutionStep step, Boolean& completedSynchronously)

Inner Exception
Exception type: Microsoft.Mapi.MapiExceptionLogonFailed
Exception message: MapiExceptionLogonFailed: Unable to open message store. (hr=0x80040111, ec=-2147221231) Diagnostic context: Lid: 18969 EcDoRpcExt2 called [length=573] Lid: 27161 EcDoRpcExt2 returned [ec=0x0][length=132][latency=0] Lid: 23226 --- ROP Parse Start --- Lid: 27962 ROP: ropLogon [254] Lid: 17082 ROP Error: 0x80040111 Lid: 26937 Lid: 21921 StoreEc: 0x80040111 Lid: 27962 ROP: ropExtendedError [250] Lid: 1494 ---- Remote Context Beg ---- Lid: 26426 ROP: ropLogon [254] Lid: 22787 Error: 0x0 Lid: 13032 StoreEc: 0x8004010F Lid: 59409 Lid: 45073 Lid: 11173 StoreEc: 0x80040111 Lid: 22970 Lid: 8620 StoreEc: 0x80040111 Lid: 1750 ---- Remote Context End ---- Lid: 26849 Lid: 21817 ROP Failure: 0x80040111 Lid: 26297 Lid: 16585 StoreEc: 0x80040111 Lid: 32441 Lid: 1706 StoreEc: 0x80040111 Lid: 24761 Lid: 20665 StoreEc: 0x80040111 Lid: 25785 Lid: 29881 StoreEc: 0x80040111
Call stack

Microsoft.Mapi.MapiExceptionHelper.ThrowIfError(String message, Int32 hresult, Int32 ec, DiagnosticContext diagCtx)

Microsoft.Mapi.ExRpcConnection.OpenMsgStore(OpenStoreFlag storeFlags, 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MapiStore msgStorePrivate, String& correctServerDn, ClientIdentityInfo clientIdentityAs, String userDnAs, String applicationId, CultureInfo cultureInfo)

Microsoft.Mapi.ConnectionCache.OpenMapiStore(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ClientIdentityInfo clientIdentity, String userDnAs, OpenStoreFlag openStoreFlags,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applicationId)

Microsoft.Mapi.ConnectionCache.OpenMailbox(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WindowsIdentity windowsIdentityAs, String userDnAs, OpenStoreFlag openStoreFlags,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applicationId)

Microsoft.Exchange.Data.Storage.ConnectionCachePool.OpenMailbox(String serverDn, String userDn, String mailboxDn, Guid mailboxGuid, Guid mdbGuid, Object identity, ConnectFlag connectFlag, OpenStoreFlag openStoreFlag, CultureInfo cultureInfo, String clientInfoString, Boolean secondTry)

 

 

이런 쌍!!!!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라고 광고지는 제대로 뿌리는데,

결과는 왜 저모냥이냐!!!!

 

서버 운영은 잘 하고 있으면 잊혀지지만, 한번 못하면 그냥 찍히는거 모르나...

이사람들이,하루 이틀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UPDATE 2010.01.28. 오전 09:33

이제 되네 닝기미.

운영 똑바로좀 하삼...

그리고 원인이 생기고 사라졌으면 그에 따른 로그 정도는 남겨주시고.

해결됐다고 쌩까지 말고.

생각보다 진짜 답답한 운영을... 할말이 없으면 마음에도 없는 사과라도 하든가 쓰읍.

 

UPDATE 2010.01.28. 오전 09:46

답변 메일이 있었군.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안된 문제였네.

뭐 어쨌던, 자세한 설명은 없었으니 패스. 이거 부각 안되는 자신의 모습을 봐달라는 그런 액션은 아닌거지?

생활 서비스에서 그런거 바라는 거 아니겠지?

 

여튼 비상 대비에 대한 점수를 준다고 한다면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이거 좀 뭔가 답답함이 팍팍 느껴져서...게다가, 서비스의 생동감도 없고(게시판이 없어서 인지도)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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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된 글이 있을텐데... 댓글과 같은 형태로 남기시다니, 왠지 조금 아쉽다는...
링크라도 걸어주시면 찾아가서 볼텐데 말입니다.
저는 수학이 완전 아니라서, 사실 아래의 내용 1000000분의 1도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 글로써 복사해서 옮겨 봅니다.


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방치

심사의견 전체 오류임을 입증하는 다음 두 가지를 조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익법인인 대한수학회의 반례를 요구하는 방법도 있고,
수학 기초지식을 가진 제3자에게 감정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2006.3.3. 투고논문에 대한 2006.6.12. 심사의견이 전체적인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익법인 내부감사를 의뢰하였으나 부당업무에 대한 감사도 아니하고 회신조차 아니 함에도
주무관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 * * 09.11.17. 감사원장 조치내용 * * *
“귀하께서는 감사원에 민원 (접수번호 제2009-08868, 08881, 08955호)를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 하여금 이를 조사 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06.6.12.이후 공익법인 부당업무 * * *
첫째, 논문심사의견 전체오류이며 편집장이 잘못된 주장만 반복하고 07.1.5.이후 회신도 없다.
둘째, 부당업무 고발에도 자체 내부 감사를 실행하지 아니 한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셋째, 주무관청의 성의를 가지고 답변하라는 요청도 무시하는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 요약

4색 구분 정리 증명

[1]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 중에서 한 지역을 선택할 때, 이 선택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2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한 지역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지역 내의 한 점과 주변 지역들의 경계선들이 한 지역의 경계선과 만나는 점들을 연결할 때, 이 지역들은 결국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과 마찬가지로서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3] 한 지역과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을 구분함에는 4색으로 충분하다. 여기에서, 한 지역은 모든 모양의 무수한 지역들을 포함할 수 있다.
[증명]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가지 방법의 페르마 정리 증명
Xn+Yn=Zn
A=Z-Y, B=Z-X
X=G(AB)1/n+A, Y=G(AB)1/n+B, Z=G(AB)1/n+A+B, X+Y-Z=G(AB)1/n
{G(AB)1/n+A}n+{G(AB)1/n+B}n={G(AB)1/n+A+B}n
n=1 일 때, G=0 이고, n=2 일 때, G=21/2>0 임.
X=(2AB)1/2+A, Y=(2AB)1/2+B, Z=(2AB)1/2+A+B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and Z=2cd+c2+2d2
c+d=e 일 때, X=e2-d2, Y=2ed, Z=e2+d2.

페르마정리 증명 제1방법
Xn+Yn=Zn
(Xn/2)2+(Yn/2)2=(Zn/2)2
a=Zn/2-Yn/2, b=Zn/2-Xn/2
{G(ab)1/2+a}2+{G(ab)1/2+b}2={G(ab)1/2+a+b}2
G=21/2>0
Xn/2=(2ab)1/2+a, Yn/2=(2ab)1/2+b, Zn/2=(2ab)1/2+a+b
Xn={(2ab)1/2+a}2, Yn={(2ab)1/2+b}2, Zn={(2ab)1/2+a+b}2

홀수 n 에서 X, Y 와 Z 가 자연수일 때, 위식의 Xn, Yn 과 Zn 는 자연수이지만,
우변의 {(2ab)1/2+a}2, {(2ab)1/2+b}2, {(2ab)1/2+a+b}2 은
자연수가 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X, Y 와 Z 는 자연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짝수 n 에서는 위와 같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짝수 n 에서는 모든 피타고라스 수가 거듭제곱이 될 수 없음으로 자연수 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정리 증명 제2방법
{G(AB)1/n+A}n+{G(AB)1/n+B}n={G(AB)1/n+A+B}n
위 식에서 A=B 일 때, G=[{2(n-2)/n+…+21/n+1}n{2A(n-2)}]1/n 을 구할 수가 있고,
상기의 식들을 이용하여, 모든 자연수 A, B에서
G(AB)1/n 이 절대로 자연수가 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증명인: 이재율과 이유진]
UPDATE :
그냥 댓글만 읽고 올렸었다. 무언가 다급한 느낌이였고, 내가 잘 이해하기 힘든 수학 공식이여서
마치 대단한 이야기였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한번 이재율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았다.
이 이재율이라는 분은 최소한 수학계에서는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져있는 사람이였다.
좋은 쪽이라든가, 동정심이 쏠리는 쪽이라기 보다 마치 악명을 떨치고 있는 듯한 느낌.
최소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는 명확한 결론 보다는 한국의 수학협회에서,
자신의 이론에 대해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이곳 저곳 댓글 형태로 글을 남기는 것 같다. ( 지금 내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 처럼…)

어떤 분의 블로그 말대로, 자신의 식이 페르마의 정리를 가장 깔끔하게 설명하는 것이라면,
국내에다 시도를하고, 이게 안된다면, 외국 논문에다 직접 게제 요청을 하거나,
검토 요청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나야, 저 식의 순서나 논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니, 그냥 저런가 보다 생각하지만,
수학자 분들은 뭔가 논리적 전개에 대한 검토를 해주지 않을까 싶다.
직접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력하면서 정리하다 보면, 누군가 알아주거나,
스스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꼭 국내를 고집하는 이유는 … 왜?

(언어적인 문제라면,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친구분이나, 동료를 찾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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