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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0.03.19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10.01.20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2
  • 2009.12.27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18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11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3. 19. 04:33
  • 운전이 쉽지 않음을 다시금 느낀다(twi2me) 2010-03-13 18:20:21
  • 군대, 예비군 훈련은 그렇다 쳐도, 민방위 훈련은 아가씨/아줌마도 같이 받아야 될 전 국민 합동 훈련이 되어야 하지 아니한가! 라는 친구의 발언에 문득 고개를 끄덕이는 1인 2010-03-15 15:31:33
  • 네, 요즘은 거의 트윗해욤~
    오만과편견그리고좀비는 최악의 번역판! 오락가락하는 대사와 상황, 황당한 속도의 이야기 진행. 영어가 짧아서 원판은 못봤지만…이건 도데체..원..나 낚인거?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3-15 15:33:05
  • 언…아니 누님! 저도 오랜만이네요~ 요즘 다시 미투 하시는 거예요? ㅎㅎ.
    [미투백만] 미투회원이 벌써 100만이네요. 제 어깨가 다 으쓱합니다. 미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들이 함께 키워가고 있다는 부분에서 더 큰 의미가 있는 듯…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100만 회원 돌파 축하드립니다~ by 시후 에 남긴 글 2010-03-15 15:33:55
  • 내 트윗 가치는 50,412 원 후후후.http://tweetyam.com/neohind(twi2me) 2010-03-15 15:35:59
  • 3월 눈내림에 신기해하는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허허.. 웃곤해. 4월 눈도 맞어본 1인으로써!
    3월 이후 눈을 본것은 명지대 언덕 꼭대기에서 뿐이였는데(용인시내는 짱짱 해가 비추었죠). 이젠 서울에서도 경험을…허허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3-15 15:37:10
  • 청와대도 만들었다는 미투데이 계정. 요즘 한국내의 IT 기업들도 홍보겸해서 여기 계정을 많이 만든거 같아요. 형님들~, 친구들~, 동생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미투백만 축하 축하~) 2010-03-15 17:29:39
  • 아침에 뻑뻑한 눈 비비고 일어나서 자고 일어나 뜬 머리 물로 적셔 내리고 많은 사람들 신경 쓰면서 지하철 타면서 출근할 때마다, 자꾸만 읽을 거리가 아쉽다.(역시 아몰레드도 눈 아프다. -_-)(twi2me) 2010-03-16 09:51:44
  • 비스킷 당첨 안되면 킨들( http://bit.ly/bb1ITb) 이라도 질러야 겠다. 전자책의 욕구는 무한대!(twi2me) 2010-03-16 15:21:02
  • 그런가요? 흠 몇번을 다시 봐도, 아아 솔직한 내 모습 같아요~ RT surprisecode님 neohind님 사진 이상하잔아…!!!! 그게 모니…(twi2me) 2010-03-16 15:21:04
  • 우어어어!!!! 드디어 드디어!! 연수 끝!(운전연수 마지막까지 브레이크와 악셀을 헷갈려서 절라 혼난 1인) 2010-03-16 22:40:36
  • 구름공장 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전 미친에 대한 허들이 전혀 없습니다 .(笑) 2010-03-16 22:43:29
  • 미친소환레시피를 동영상으로 찾아냈다. 2010-03-16 22:43:59
  • ryder07 미친소환방법 이제 알아서 답장 씁니다. 미친 신청 감사합니다~ 2010-03-16 22:45:43
  • unitbank 이제 겨우 미친 소환 방법 알아내서 답장 씁니다~ 미친 신청 감사합니다~ 2010-03-16 22:46:33
  • 미친 소환 레시피 간신히 구해 이제 답장씁니다. 미친 신청 감사합니다.~ 타잔보이 님~ 2010-03-16 22:47:57
  • 세신 미친 소환의 방법을 이제 깨우쳐 답장씁니다. 미친 신청 감사합니다~ 2010-03-16 22:48:52
  • 같은 내용을 5번 쓰는데, 분명 내용은 비슷한데 쓸때마다 틀려지네. 죽어도 똑같은거 만들면 죽을것 같은 강박관념은 도데체 언제 부터 발생한 것인지…(이래서 제가 단순노동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2010-03-16 22:50:03
  • 가입한지도 오래됐고, 써본적도 오래되었지만, 여적 초보입니다.(笑)
    구름공장 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전 미친에 대한 허들이 전혀 없습니다 .(笑)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3-16 22:51:07
  • 이름과 자동차 궁합 저는 혼다 레전드. 여친님은 고속버스 ㄷㄷㄷ(아.. 아이디로로 한번 해봐야 겠다.) 2010-03-16 22:54:17
  • 허허허. 우리엄니, 울가족중 최고 비싼차! 포르쉐 911(2억 5천) 2010-03-16 22:59:44
  • 인증샷! 울 엄니 쵝오! 2010-03-17 10:06:19
  • [맞팔율계산기] 제 맞팔율은 80.0% 입니다. http://bit.ly/ai6C0s(twi2me) 2010-03-17 10:22:30
  • 후후후.
    하인도 미쿠 서리 김무성부장(?)님이 안부 전해달라더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10-03-17 12:09:41
  • 조금은 부끄부끄~
    ryder07 미친소환방법 이제 알아서 답장 씁니다. 미친 신청 감사합니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3-17 12:11:33
  • 단순 수학적인 판단만으로도 5천만의 1%와 10억의 1%는 그 절대적인값이 틀립니다.(twi2me) 2010-03-17 18:36:24
  • 쥐박님! 독도는 우리자존심 이랍니다. 그냥 단순한 돌섬이 아니랍니다.(twi2me) 2010-03-17 18:36:24
  • 민족적인 자존심이 지나치면 독선에 찬 민족차별자가되겠지만,그런 자존심이 없다면 망명하여 떠도는 보트피플이 될 뿐입니다(twi2me) 2010-03-17 18:36:25
  • 자존심은 분명 밥벌어먹는데 도움이 안되거나 방해가 될 수 있읍니다. 하지만 자신이 왜 사는지에 대한 삶의 목표를 명확하게 해줍니다.(twi2me) 2010-03-17 18:36:25
  • 아…법정 스님의 유지( http://dw.am/L1DAL )로 인해 더 이상 출간을 못하는거였구나. 아름다운 책들. 아쉽구나. 그래도 남은 책들이 있으니 그 책이나마 읽어야 겠구나.(twi2me) 2010-03-18 14:21:36
  • 일본에서하는 독도 논란은 내가 봐서는 아무래도 계속 간을 보는 것 같다. 한번씩 찔러봐 그들의 대응을 지켜보면서 논란이 수그러들면 덥썩 물 태세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twi2me) 2010-03-18 15:36:01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3월 13일에서 2010년 3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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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1. 20. 04:33
  • 춥다…하….(me2dayzm) 2010-01-06 20:11:07
  • 아침 꽤 일찍 나섰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폭설 사태 덕에 사람들도 서두르는 걸까) 2010-01-07 08:38:15
  • 호기심을 갖은 인간은 국적을 떠나서 다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답니다(笑)
    일본사람도 옆사람 신문보고 있으면 힐끔거리는구나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1-07 13:07:20
  • 우리나라도 점점 무용지물 처럼 되가고 있어요;;;; 안습입니다.
    전차의 노약자석도 무용지물인 일본에서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일본인 발견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1-07 13:08:21
  • 용자 탄생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타고 싶습니다. 눈썰매
    헉 학교안 차량통제… 눈썰매탈만하구나 ㅋㅋㅋㅋ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10-01-07 13:09:57
  • 금요일. 내일은 주말. 일단 약속이나 세워볼까나. 2010-01-08 09:15:25
  • 셜록홈즈 감상!. 전통파 추리소설 기대하신분들 많이 우시겠습니다. 오락용으로 보기 쵝오입니다.(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보고 싶군요.) 2010-01-09 20:57:39
  • “그건 히어로가 아닙니까!!!! ” 후후후후. 2010-01-10 10:11:41
  • 난 드래곤사쿠라의 변호사와 하우스의 닥터 하우스와 셜록홈즈(극장)의 홈즈의 얼굴을 잘 구분 못하겠어(me2dayzm) 2010-01-11 08:26:48
  • 우분투 사용 2일차. 이것저것 기능은 다양한데, 미묘하게 불편. 구글링이 안되면 아직은 사용 불가!(외부에 나가 우분투 깔아 쓰면 쥐약이 될듯) 2010-01-12 14:25:51
  • 우분투 생활 3일차. 엔비디아 VGA카드가 말썽 가속 기능을 쓸수가 없네..(me2dayzm nvs 140m 지원이 왜 안되는걸까..) 2010-01-13 13:31:17
  • 이공계 기피를 막고자 말하는 4조4천억 집행하시는 과장님은 무슨 과입니까? 왜 우리같은 사람보고 이공계의 좋은점을 애들에게 말해 주죠?(me2dayzm) 2010-01-13 14:51:41
  •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 발표회에서 IT부분이 끝나자 강당내 인원이 1/3이 되었다(me2dayzm 가난한 IT 업계사람들의 모습) 2010-01-13 16:20:30
  • 이상과 현실 사이를 잘 조율하는 사람이 이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난 아무래도 이상을 중시하는 타입인지라, 현실과 대부분 동떨어진 생활을 자주 하게 된다.) 2010-01-14 08:44:40
  • 배고프다(me2dayzm) 2010-01-14 19:15:40
  • 또 내린다 눈!(me2dayzm 아아 좀 편하게 살아보려는데 왠 태클이 이리 많은가?) 2010-01-15 07:56:49
  •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할까? 상암동 ~ 구로동.(운동은 될 거 같은데, 다리는 건널 수 있나?) 2010-01-18 12:49:27
  • 오늘 퇴근로그를 작성해본다. 일단 테스트 부터…(me2dayzm me2photo) 2010-01-19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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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를 즐기지만 내려가서 사먹기가 귀찮아서…(me2dayzm me2photo) 2010-01-19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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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me2dayzm me2photo) 2010-01-19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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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상암 랜드마크 누리쿰스퀘아!!(me2dayzm me2photo) 2010-01-19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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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녹은 자국만 있는게 아니구 진짜 비내리는거?(me2dayzm me2photo) 2010-01-19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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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 길 이렇게 먼데 비가 내리구 지랄일까?(me2dayzm me2photo) 2010-01-19 18: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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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각으로 가로지르기 위한 월드컵공원!!(me2dayzm me2photo) 2010-01-19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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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조금 잘못 들긴 했지만 수정하여 계속…(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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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지른다는게 왠지 조금 돌아온 기분. 어쨌던 탈출!! 근데 차 진짜 많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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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강건너는길 머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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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가 홍수다. 배수로 없는거야?(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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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위험포인트. 횡단보도.(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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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위험포인트. 이번엔 차가 막혀서 다행히 모두 서행 중(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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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위험포인트!! 뭐 저기도 차가 막히는군 후후후…(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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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악우악!!! 성산대교닷!!!(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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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길다길어.. 강폭 진짜 넓네. 근데 언제 눈 다 치운겨?(me2dayzm me2photo) 2010-01-19 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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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은 아직도 빙하기!(me2dayzm me2photo) 2010-01-19 1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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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안타구 한강을 건너버렸다. 에헷!! 이거시 문명의 힘?!(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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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모드!!!(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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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여기까지 눈을 다 치우셨넹 고생하셨읍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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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포인트 육교! 저기서 571번 타면 집까지 한큐…… 에잇!!!!(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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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건넌다. 쳇!!! 이제 걷는길 밖에ㅔ 없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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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안양천 따라 이 길로 쭉 가기만 하믄 된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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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랜드마크(?) 열병합발전소!(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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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 없이 안전하게 걸으시라고 만든산챡로 올라가는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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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산책로!! 꼴에 우레탄 바닥이라 폭신 폭신!!(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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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목동교 인듯?(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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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양평교 였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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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를 이렇게 연결하다니.. 센스 있는데..(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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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 근데 왜 여긴 우레탄이 없는겨?(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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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짝 강너가 바로 목동!!(me2dayzm me2photo) 2010-01-19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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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나 지치신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자 서비스! 그런데 이렇게 써늘한 겨울에는 무용지물이자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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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위의 요정을 만든거 같긴한데… 얼핏보기엔 참 거시기 하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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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목동교!!!(me2dayzm me2photo) 2010-01-19 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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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 보니 부자동네같다.(아 목동 부자동네 맞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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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와서 그런지 뛰는 아줌마 아저씨 숫자가 팍 줄었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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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교.. 그리고 목동교. 그럼 저건 오목교! 조금만 더가면 도림천! 그리고 신도림역!(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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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지만 나름 월 아트 ㅋㅋ(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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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밑이 이렇게 밝다니.. 무슨 공연장 분위기!?(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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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우레탄 모드… 바닥까는 지자체가 서로 틀린건가.. 왜 중간이 비었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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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쉬어가는 코너….에헷!(me2dayzm me2photo) 2010-01-19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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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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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도림천! 산책로 하차!(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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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수 테스트 한데 노코 왜 물이 읍지? 비내려서 그런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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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아트 아티스트들에 대한 도발글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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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계탈출!!!(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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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까지 오니 완존 진탕…흑 신발 속에 물 들어가버렸다…큭(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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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같지 않았다. 최소한 내가 있는 높이에선…..(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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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밭 한가운데 덩그라니 있는 운동기구들. 그러나 누군가는 항상 저기서 하나부다.. 대단하고 부지런하신 분들..(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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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로 더티한 난코스,,,,(me2dayzm me2photo) 2010-01-19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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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흐 이제 저다리 밑만 지나면 신도림역!!(me2dayzm me2photo) 2010-01-19 2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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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압선 박스치고는 좀 뒤엽자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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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첫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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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두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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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칫… 야후녀석…사진을 걍 뱉네…흑.. 내일 투비컨티뉴… 지금은 걍 사진만 찍는다.(me2dayzm 알고보니 플리커 문제가 아니라 어플 문제였던 것 같음) 2010-01-19 21:36:28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세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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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네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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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다섯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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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여섯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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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일곱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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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여덟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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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아홉.(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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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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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하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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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둘!(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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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셋A … 왠지 불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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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셋B… 양키 물들엇나.. 열셋은 왠지 좀..(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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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하지만 이건 지금까지의 레벨을 비교하자면 이른바 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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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그린 선 !!!(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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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그린선 이라는 걸 증명해보려는 애처러운 발악…(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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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이정도는 낙서레벨. 눈의 레벨업!!(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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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지하문명 밖으로…야만의 진탕을 향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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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또 진탕.(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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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길이 바로 신도림역으로 워프할 수 있는 뒷 샛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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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벽만 넘으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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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머나먼 정글을 헤치고 힘겹게 도시에 들어오는 플래툰!(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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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바로 신도림테크노마트였읍니다 ㅎㅎ(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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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일찍왔다면 들려서 빅맥하나 쎄울텐데 말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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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뒷편 길 따라 구로역 방향으로 고고~ 집으로 고고~(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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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원두를 볶는집입니다. 엄니께서 미쿡에서 원두3봉다리를 사오셔서 요즘은 이집커피 못마시지만..여튼 단골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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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은 포기했으나 요기는 해야 되겠기에…(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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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불량한 식단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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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던 집으로 가는 길은 계속됩니다. 비는 점점 더 심허게 내리는 군요(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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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거의 다 도착했읍니다 불량 교회도 보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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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푸르고 붉은 빛이 번쩍이는 곳이 부모님 집이자 제방이 붙어 있는곳입니다. 벌써부터 네온사인의 뎅뎅 울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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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개고생을 도와준 운동화. 도린천에서 부터 시작된 난코스에 물진탕이 된덕에 내발도 걸래가 됐지만… 여튼 수고!(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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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이 사 준 중국산 우산. 이러라고 사 준 우산이 아니지만(1회용으로 샀음) 오늘 그 값을 톡톡히 치뤄준 나름 공신.(me2dayzm me2photo) 2010-01-20 0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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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방풍, 방수를 해준 잠바. 당신 덕에 따뜻했소. 단지 촬영하랴, 글쓰랴 하다 소매가 다 젖어버렸네..클클,,,엄니에게 또 잔소리듣겠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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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me2mms me2photo 일반휴대폰으로는 사진보내기가 영 수월찮네...) 2010-01-20 0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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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일등공신 미리지 사마 오늘 당신이 업었으면 이런 짓 꿈도 안꾸었을 걸세 ㅋㅋ(me2photo 큭 이거 올린다고 통화료 을매나 나갔을까나 클클) 2010-01-20 0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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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1월 6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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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27. 04:32
  • 찾았다. Paris March의 太陽の接吻(재즈에 푹 빠질 때 더욱 파묻히게 한 그 곡) 2009-12-18 09:35:32
  • 레어하게 가는 건 역시 항상 외로운 것인지도(피가 뚝뚝 흐르는 느낌?) 2009-12-18 16:23:07
  • 내 블로그 사이트 트래픽 원인이 RSS 였구나.RSS 전체 끌기하니, 그냥 그대로~(에효 트래픽 때문에 쓴돈만 1000원. 다음 달이면, 돈도 더 내야 되는데) 2009-12-18 17:55:50
  • 김태우의 꿈을 꾸다. 사랑하지만 못하지만 힘들지만 이미 없지만….. 결국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라도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me2dayzm 기승전결이 노래에도 있구나) 2009-12-18 22:25:06
  •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10곡정도 불러보았다.(목이 망가질 수 있을만큼 망가진 것 같다. 연습을 하던가 포기를 하던가.) 2009-12-18 23:11:47
  • 飮酒歌舞(음주가무) 중 이제 춤만 남은건데, 예전 부터 몸치였으니, 이젠 4자 성어 중 한글자도 해당되지 않게 되었구나(몸치에다, 술도 안마시지, 이젠 목도 뭔가 낀듯 소리도 안나지) 2009-12-18 23:13:50
  • 왠지 궁상.
    나홀로 회식중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8 23:27:46
  • 날이 풀린다고 한다.(약간 행복?) 2009-12-21 09:28:20
  • 10대에는 열기로, 20대에는 용기로, 30대는 객기로, 40대는 돈으로..(남자들은 어설프게 나마 이렇게 연애를 하는 것 같다) 2009-12-21 09:33:31
  • 좀 늦은감도 들지만 일단 계획은 세운다(me2dayzm 이제 무엇을 할까?) 2009-12-21 12:29:49
  • 사람은 사람마다 감흥을 느끼는 그 Point가 미묘하게 틀리다(같은 글과 영화를 보고 감동하는 점이 틀린 모습을 보면서) 2009-12-21 17:05:46
  • 愛・おぼえていま..(사랑, 기억하시나요..)(극장판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유명한 민메이 어택! ) 2009-12-22 12:40:29
  • 거의 1년만의 출현인데. 훗훗.(영설군) 2009-12-22 12:46:33
  •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삼 은근 효과 좋아요
    일 열심히 하라고 주셨다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02
  • 동문회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밥 한끼의 꾀임에 넘어가서 오게된 동문회 도우미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40
  • 전 술을 못마시죠. 마시면 바로 티나요.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를 안가니깐요
    선배들이랑 술마실때는 조절이안되네 아흑~ by 츠카노 에 남긴 글 2009-12-22 17:42:56
  •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커피는 안될까?) 2009-12-23 12:42:16
  •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아버지는 말하셨지 철 좀 들어라) 2009-12-23 12:43:20
  • 요즘은 상암동, 조만간 분당쪽에서 일할듯~ 서리군은?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3 19:49:06
  • 소환하면 나한테 문자 메시지로 오던데. 하긴 지금 미투 SMS 정액 사용자라서 그런가. 2009-12-24 09:54:27
  • 아.. 설군의 말을 듣고 친구관리 띄워보니, 나 지금까지 너 말고 동기가 한명도 없구나. 2009-12-24 09:56:24
  • 근데 만박형두 그렇지만, 왜 댓글이 닫혀서 써지는거야? 이거 진짜 궁금함
    서리군~ 왜 댓글을 다 닫아놔서 댓글도 못남기게 해놓은거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09:59:09
  •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소환 기능을 켜면 댓글이 안달리는건가.. 이거 진짜 테슷) 2009-12-24 10:00:43
  • 하핫! 히스레저가 76년 생이야?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0:02:04
  • 하아… 아크사마 광분하시겠네. 이거 나이 완전 들통.(작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죄송합니다 ㄷㄷㄷ) 2009-12-24 10:17:39
  • 설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옵션이 있네, 변경해봐.(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다) 2009-12-24 10:20:04
  • 이야~ 댓글이 된다 되.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4 10:22:53
  • ㅇㅇ 댓글 달고 브라우징 하는데, 79년.. 뭐야?!.. 했어 -_-;;;;;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6:29:10
  • 환영한다 이것아!(팽!) 2009-12-24 17:03:46
  • 신도림 역 맞으편 Tom & Toms 까페. 흡연실이 있어 다행이라는 느낌이다.(추워서 담배도 못피고 코드를 바라보고 있으면 순간 우울해진다.) 2009-12-26 15:28:00
  • Google Apps Engine 에 도전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Azure 였지만, 역시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쉽게 건너지 못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009-12-26 15:29:24
  • 한 타임 늦었지만! 나도! 아크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30:38
  • 고생이 많구려!!! 난 까페에서 플밍 중. 집에서는 역시 놀기만 해서리 -_-;;;
    다들 10일간의 장기휴가 떠나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출근했어요 -_- 뭔 불량이 크리스마스 2부에 터지냐-_-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6 15:32:38
  • 새로운 것을 또 보게 되었다. Mary Pope Osborne!!!!(전 오지 오즈번이 먼저 떠올라 버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12-26 15:38:50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이 글 말고 저 위에 있는 글에다 댓글로 써주세요!) 2009-12-26 15:47:52
  • 릴레이 방법을 몰라 그냥 써버렸네;;;;;(어캐 하는거야? 이거!) 2009-12-26 15:50:33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원래 제가 쓰던 아이디는 arcology 라는 아이디를 썼는데.. 부르기 힘들다고 해서 arc+rim 을 붙여서 아크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인줄 =_= 알더군염. 이 릴레이는 오랜만에 등장한 서리 군과 하인도 군에게 돌려볼까요? ㅋㅋ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53:47
  • 털썩! 부끄럽게도 이 미투데이를 통해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트렉백이 걸려버리는 군요. 게다가 잘못 쓴 글까지 해서 스팸처럼 같은게 두개나 붙었네요…(ㄷㄷㄷ) 2009-12-26 15:58:01
  • 아… 아.. 정종 유리글라스의 로망이 조금 붕괴느낌입니다.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6 16:00:4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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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18. 04:33
  • 새벽 5시. 왜 깬걸까? 2009-12-11 04:56:44
  • 그리고 은근히 어렵고
    언.행.일.치 by 이슈타르 에 남긴 글 2009-12-11 04:57:55
  • 저도 거기 참가하려 했는데 수업료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여만이 들더군요
    스크럼연합(얼라이언스)에서는 스크럼 마스터 양성을 한다. 자격증(Certified ScrumMaster , Certified Scrum Product Owner)도 있다는 .. ㅎㅎ by josephyeo 에 남긴 글 2009-12-11 04:59:57
  • 동생이 맞아주나요?
    게임하다가 열받아서동생때렸다… by 수달 에 남긴 글 2009-12-11 05:05:29
  • 새벽 2시 군요
    쇼 by 수달 에 남긴 글 2009-12-11 05:06:24
  • 그리고 조금 더 바람이 찹죠
    학교라서.. 나무가 많아서 인지…비오고 난 후 나 비가 가랑가랑 내리는 날엔 공기가 좀 많이 상괘해서 걸어다니기가 좋다… by 라이 에 남긴 글 2009-12-11 05:07:28
  • 저도 요즘 찾고 있습니다. ( 제가 진짜로 원하는게 뭘까요? )
    도대체 난 무얼하며 살고 있는걸까 by 라이 에 남긴 글 2009-12-11 05:09:03
  • 저도 어렵군요
    미투랑 언제쯤이면 친해질까 ㅜㅜ 왜이리 어렵니 … 흑흑 by 욱ing 에 남긴 글 2009-12-11 05:10:09
  • “새벽” 군만두와 맥주 “야식” 이면 새벽에 먹는 야식인가요?
    새벽군만두와맥주야식 by 파티플래너 에 남긴 글 2009-12-11 05:11:50
  • 담배를 끊고 싶지만 미묘하게 깍아먹는 HP가 미묘한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me2dayzm 금연 12간 지속 후) 2009-12-11 07:26:13
  • AZURE프로그래밍 도전 중(me2dayzm) 2009-12-11 07:32:40
  • 너무 잘 쓰고 있는데 비해 드릴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서요 ^^
    하인도님 미투데이지 모바일에 토큰 후원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coderiff 에 남긴 글 2009-12-11 12:56:36
  • 담담하게 주말을 맞으세요. 그리고 다음 주에 다시 Once more
    15분 간격으로 알람 네개를 해놨는데 왜 못일어난거지 ㅠㅠ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11 13:09:14
  • 전 멜론 정액권 사고 난 뒤 아.. 음악 좋구나 하던 중 쿠폰을 받았어요.
    네이버 뮤직 쿠폰 처음 사용! 멜론 상품 가입하고 재생이 안돼서 실망했었는데;;; 여긴 좀 괜찮은 거 같다 ^^ 마침 폴님 신보도 나와서 좋다 하하하! by 구름 에 남긴 글 2009-12-11 13:13:27
  • 월드컵경기장 서측 - 구로초등학교 38분(me2dayzm) 2009-12-11 16:05:25
  • 웹서비스를 만들면 무료 웹서버가 될 거 같아요( 물론 MS 마음이긴 하겠죠 - 笑 )
    AZURE프로그래밍 도전 중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2 08:36:27
  • 나? 아닌데, 난 말짱헌데;;;
    이 시간? 9시간 전이면..새벽?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2 08:37:01
  • Charlie beat me. (링크)(리믹스 짱) 2009-12-13 18:26:23
  • 늦잠 잤다(me2dayzm) 2009-12-14 08:00:42
  • 3G에도 011사용이거 되긴 하는거야 정말 되는거야?(KT 잖아 3G 통화 품질 개떡이라는데 상관 없는거야? 정말이야?) 2009-12-14 09:40:41
  •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지금 와서야 봤다. 문명의 이기 활용도 업!(me2dayzm 미라지폰 스마트폰 같아졌다) 2009-12-15 07:55:20
  • Azure 서비스 관련하여 정리 중. 너무 함축적인 서비스 구현 내용들이 많아서 접근이 쉽지 않다.(난이도가 생각보다 낮으면서 미묘하게 높다) 2009-12-15 14:08:51
  • ㄷㄷㄷ
    아이폰 급질렀슴당 ㅎㅎ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5 14:09:31
  • “아… 너무 웃다가 혼날뻔 했다”.:http://snm1945.tistory.com/778(>>1 난 당신의 순수성에 눈물이 납니다.) 2009-12-15 17:13:10
  • 이 추운 날씨에 7분이나 기둘려야 된다니 저 아저씨 좀 불 쌍한걸…(me2dayzm 버스 상황 조회를 볼 수 있는 특혜는 좋은 것 같아) 2009-12-16 07:45:51
  • 가끔 나는 아니 자주 나는 내가 알 수 없는 패턴으로 행동 할 때가 많다(me2dayzm 오늘 아침에는 뜬금 없이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어) 2009-12-16 08:06:16
  • 투명 블랙 미라지용 실리콘 스킨 구입. 나름 레어?(me2dayzm) 2009-12-16 09:55:24
  • 시작한다. 악마의 유혹에 스러져 가는(Football Manager 2010) 2009-12-16 11:46:35
  • 아 귀찮아지고 있다. 모든게(me2dayzm) 2009-12-17 07:50:42
  • ㅎㅎ
    시작한다. 악마의 유혹에 스러져 가는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7 10:01:29
  • 몰스킨이라길래 아이폰 스킨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다른거네요. 흠.. 비싼 다이어리? 명품 다이어리 뭐 그런 느낌 인듯 싶네요.(몰스킨 다이어리 나름 명품이라는 그러나 막쓰는 사람에게는 그닥) 2009-12-17 10:12:09
  • 춥다. 더럽게 춥다. 내가 흡연자라는 사실마저 서럽게 춥다(me2dayzm 잎 따위 추위에 금연이라니!) 2009-12-17 13:58:59
  • 마구 마구 포스팅 중(광란의 글 쓰기 정도?) 2009-12-17 15:50:5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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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11. 04:33
  • 피곤하다(히키코모리 모드 발동 일보직전) 2009-11-18 17:08:30
  • 2년. 이 바닥에서 발 떼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분명 다른 세상이 날 맞이 할 것 같은 두려움(IT 바닥은 무섭게 변한다 변확에 견디지 못하는 그 순간 부터 게임은 끝이 날 것 같다) 2009-11-18 17:11:08
  • 毒說은 강렬한 愛着이 있어야 完成된다. 2009-12-03 13:34:35
  • 미라지 포멧완료. 각종 정보 정리의 일환(me2dayzm) 2009-12-03 13:44:31
  • 어느샌가 메신저는 네이트온이 되버렸다.(me2dayzm 난 마이너 다시 MSN 사용) 2009-12-03 16:35:06
  • 오늘은 왠지 잠들기가 힘들다(me2dayzm) 2009-12-04 04:14:51
  • 객체지향의 길이 이렇게 계속될 줄은 꿈도 못꾸었다(me2dayzm 새삼스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보는 중) 2009-12-04 09:31:51
  • 한국 구글. 포탈에 굴복하다. 된장(me2dayzm 구글 첫화면 지못미) 2009-12-04 09:54:28
  • 새벽의 목욕탕은 깔끔하다(me2dayzm 말끔한 기분에) 2009-12-05 11:26:59
  • ㅇㅇ?(me2dayzm) 2009-12-05 11:40:16
  • 천체전사 썬레드. 전대물 냄새 물씬나겠지만…(me2dayzm 천체전사 선레드 양아치 영웅) 2009-12-05 13:40:59
  • 오늘은 맑음(me2dayzm 눈이 시리도록 파랗다) 2009-12-06 13:57:48
  • 언제나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 무척어려운 일이 되었다(me2dayzm) 2009-12-07 12:26:01
  • 미치도록 빠지고 허우적대며 죽어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이젠 잘 모르겠다.(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라는 질문에) 2009-12-07 12:31:35
  • 언제부터인가 계획했던 것과 정반대의 진행을 하고 있는 자신을 항상 발견하곤 한다. 2009-12-07 12:34:06
  • 영문 기사(A4지 반?)하나에 모르는 단어가 50여개(영어공부 절실하다 이젠 기사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2009-12-07 12:36:22
  • 안드로이드 내년 2월. LGT 일까? KTF일까? 설마… SKT는 아니겠지?(Java 기반 핸드폰 하나 세워야 될때가 온건가) 2009-12-08 09:02:22
  • 순간 힘, 속도, 재치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지구력이 문제다(me2dayzm) 2009-12-08 09:25:12
  • 잃어버린 사진 보상. 네이버 뮤직 6개월 이용권 / 미투토큰 1,000 / 플리커 프로계정 1년 이용권(만박형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플리커 공유 사진 유실) 2009-12-08 12:37:16
  • 형님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투데이 사진 유실 관련한 최종 이메일 받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소환이 계속 와서 쫌 괴롭. by 만박 에 남긴 글 2009-12-08 12:39:43
  • 인스턴스 커피를 블랙으로 옅게 타면 “즉석! 아메리카노!!!”(눈도 오고 춥고 내려가기 싫다) 2009-12-08 13:00:16
  • 콘솔 2줄짜리!!!!
    에궁… 학교에서도 안해본 콘솔프로그램을 작성하려니 미치겠네… 그것도 2줄짜리 LCD에… 우라질 생산단가여~ by 미쿠 에 남긴 글 2009-12-08 16:47:12
  • 에효 미투모바일 WM 전용 프로그램은 애석하게도 미라지 폰에서는 지원 안되나 부네. 2009-12-08 17:16:21
  • 풀 한글 게시시작은 누가했을까?(me2dayzm 누군지 모를 당신 덕분에 한글 입력할 때 한자를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어졌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님 사랑해요) 2009-12-09 07:45:17
  • 비가 혹은 눈이 올락말락.(me2dayzm 날씨가 꾸리꾸리) 2009-12-09 07:48:25
  • 미쿠 오늘도 올랑가 모르겠네요. 그러나 날이 좀 따뜻?
    인스턴스 커피를 블랙으로 옅게 타면 “즉석! 아메리카노!!!”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09 11:36:50
  • ELW가 뭐여요?
    에구 내가 정신줄을 놓았나보다. ELW사놓고 날짜확인을 못했다. ㅠ.ㅠ 아~ 내돈… 휴지조각 되렸당 by 미쿠 에 남긴 글 2009-12-09 11:37:42
  • MS메신저를 허니 MS메신저에 사람이 왠지 많이 늘어나는 기분이다(me2dayzm 까마귀 날자) 2009-12-09 13:36:33
  • 그냥 화가 난다(me2dayzm) 2009-12-09 22:30:30
  • 인생 불만족(me2dayzm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2009-12-10 08:10:13
  • 또 한 사람이 나간다고 한다(me2dayzm 사람을 험하게 쓰는 회사의 결말일지도) 2009-12-10 09:51:06
  • 이 시간? 9시간 전이면..새벽?
    항상 이시간만 되면.. 온갖 맛난 음식들이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하지만 참아내지 못하면 안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10 11:15:26
  • 테스트의 길은 어려우면서 쉬우면서… 역시 관심과 열정이 관건인거 같아요
    구글의 James Whittaker가 말하는 당신이 신규 QA Manager라면.. 이를 정리해 보았다.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냥 Manager가 해야할 일이 있겠지만.. QA Manager로써 나는? by josephyeo 에 남긴 글 2009-12-10 11:18:33
  • 에효…
    와우 … ? 내가 이래서 회사를 못나가 …. 응? by 진독 에 남긴 글 2009-12-10 11:23:30
  • 시간이 계속 흐른다. 끊김없이 계속.(me2dayzm 잠시 멈추고 싶다 아니 뒤로 흘러가고 싶다) 2009-12-10 12:06:25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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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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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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