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개인 업무로 레드마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형상관리에 버전관리까지 필요한 기능을 탑재하고, 혼자 사용하는 중이기 때문에, 기능의 간편성도 훌륭해서 마음에 들어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데가,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좀 복잡합니다. 아파치에, My SQL에, 루비에...

그러다가  Bitnami 라는 곳에서는 Open Source로 구성된 다양한 서버 제품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만들어 배포하는데, 그 곳에서 Redmine도 같이 배포를 하더군요. 그래서 남는 개인 PC에다 Windows Server를 설치한 뒤, 그 위에 Bitnami에서 배포하는 Redmine을 설치했습니다. 이 Installer를 통해 설치를 하니, 아파치 + MySQL + 루비에다 Subversion 서버 까지 같이 한 셋으로 설치가 되더군요. 이거 마음에 흡족했습니다.

그리고, 한 1년 정도를 사용했을까요. 제가 당시에 설치했을 때 1.3.1 버전은 벌써, 2.1.3 버전으로 훌쩍 올라왔더군요. 조금은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내부적으로 무엇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Major 버전 ( 1.X -> 2.X 로 변한)의 업그레이드다 보니, 내부적인 큰 변화가 알게 모르게 있을 것입니다. 기왕지사 쓰는거 최신 버전을 활용하는게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Bitnami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는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설치, 설치, 설치. 즉 새로 설치하라는 의미인 것이였죠.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가 있는데, 그리 쉽게 포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보려 했지만, 쉽게 성공치 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살펴본 "채윤이네집"님의 사이트에서 [CentOS] bitnami Redmine stack 업그레이드기( 1.2.X -> 2.0.X) 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도했고, 성공했습니다. 이에 대한 기록입니다.

 

전제조건

  • 이 모든 기록은 제 Redmine에 대한 설정을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설치 경로나 구성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차이는 각기 구축한 형태에 맞게 적용해보시면 됩니다.
    • 설치 경로 : D:\Redmine
  • Redmine 내에 사용자 플러그인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간혹 Bitnami 포럼에 보면, 업그레이드 도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포스팅이 많은데, 대개의 경우 이 플러그인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 Redmine의 큰 판 업그레이드가 되다보니, 플러그인에서 미처 대응이 안되는 경우 오류가 발생되는 것이죠. 만일 개인적으로 플러그인을 다양하게 사용한다면, 업그레이드 전에 플러그인의 호환성을 먼저 체크하셔야 될 겁니다.
  • SQL 서버로는 My SQL을 사용합니다. Redmine 자체가 다양한 DB 서버를 사용하다 보니, 고급 사용자의 경우 다른 DB 서버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와는 완전히 다른 작업을 수행해야 할지 모릅니다.
  • 현재 사용중인 Redmine 사이트의 포트는 80이 아닌 4500 이라는 괴이한 포트를 사용 중입니다. 하나의 공유기를 통해 사용 하다가 보니, 다른 곳에서 이미 80을 사용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리 된 것입니다. 
  • 만일 SVN을 Redmine에서 제공하는 기본 SVN 서버를 사용 중이시라면, 반드시 Redmine 설치 위치를 기준으로 subversion 폴더도 같이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SVN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하다가 SVN 데이터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백업

[ 백업하기 전 알아야 할 점 ]

먼저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Redmine 정보를 백업합니다.

1.x 대 버전의 Bitnami Redmine과 2.x 대 Redmine의 경로가 약간 다릅니다.

1.x 대 버전의 경우 Redmine의 소스 경로는 "%BITNAMI설치위치%\apps\redmine" 인 반면에,
2.x 대 버전의 경우 "%BITNAMI설치위치%\apps\redmine\htdocs" 입니다.
( 위의 %BITNAMI설치위치% 는 Bitnami를 이용해 설치한 위치가 됩니다. 기본값은 "C:\Bitnami\Redmine-x.x.x" 입니다. )

먼저 설치된 Redmine 위치를 먼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 여기의 예제는 모두 D:\Redmine 의 위치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제일 먼저 수행하는 작업은 서비스 종료입니다.

Bitnami 설치 위치의 폴더를 보면, manager-windows.exe 라는 프로그램이 있읍니다.

redmine001

, 이것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mysql을 제외한 나머지들을 모두 Stop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redmine002

 
[ 첨부파일 백업 ]

제일 먼저 수행하는 작업은 첨부 파일 백업입니다.

"D:\Redmine\apps\redmine\files" 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 2.x 버전에서는 "D:\Redmine\apps\redmine\htdocs\files" 입니다. 이하부터는 1.x 버전에서 2.x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만일 2.x 에서 상위 버전으로 한다면 그에 맞게 htdocs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 폴더의 내용이 Redmine 상에 저장된 첨부파일 들 입니다. 이 내용을 폴더 채로 모두 압축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redmine003

첨부 파일 백업이 끝났으면 이젠 mysql 에 저장된 Redmine 정보들을 모두 백업합니다.

[ DB Backup ]

Redmine 에서는 다양한 DB를 지원하지만, Bitnami Redmine에서는 MySQL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백업도 MySQL을 통해서 백업을 수행합니다. 여기서 잠깐. MySQL을 접속하기 위한 정보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계정 정보 및 관련 접속 정보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되어야 할 위치는 D:\Redmine\apps\redmine\config 위치에 있는 database.yml 파일입니다. 접속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이 파일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redmine004

이 파일을 메모장(Notepad)를 열어보시면 됩니다.

redmine005

파일 내용 중에 production 부분에서 database, username, password 이 세가지 부분을 파악하시면 됩니다.
별도로 적어두시거나 아니면 화면 구석에 띄워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먼저 명령 줄 창을 띄웁니다. ( 실행 창을 띄워 - Windows Key + R - 그 안에 cmd라고 입력합니다). 띄워진 창에서 아래의 명령을 입력합니다.

mysql 경로로 이동했으면 이제 mysql을 실행해서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실행하기 위한 명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D:\Redmine\mysql\bin\mysqldump.exe -u bitnami -p bitnami_redmine > D:\backup.sql

-u 다음 위치에 username을,
-p 다음 위치에 database name을 넣어주시고,

">" 다음에 백업 결과물 위치와 파일이름을 전체 경로로 해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뒤, password 가 나오면 password를 입력합니다. 정상적으로 완료 되면 백업할 위치에 해당 파일이 저장됩니다.

redmine006

 

새 버전 설치

이제 모든 정보에 대한 백업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Bitnami Redmine을 새로 설치합니다. Bitnami Redmine Stack 이라는 언인스톨 항목이 남아 있으면 그것을 통해 언인스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언인스톨이 불가능하다면, 앞서 소개 드린 서비스 관리해주는 manager-windows.exe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시고 강제로 해당 폴더의 모든 내용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버전을 삭제한 후, 새로운 버전을 받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정 방법은 기존에 설정했던 방식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웹 서버 설정 값이라든가, 관리자 메일등 각종 설정 내용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항이 설치되었다면 이제 복원 작업을 수행합니다.

 

복원

[ DB 복원 ]

기본적으로 새로 설치하면 redmine 서비스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단 그대로 둔 상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 있다면 mysql 을 제외하고 모두 종료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앞서 소개 시켜드린 대로 database.yml 파일을 찾아 다시 열어 주시고, database name, username, password 정보를 다시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 설치했기 때문에, 암호 설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정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되었으면 이제 도스창을 다시 열어서 아래처럼 mysql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D:\Redmine\mysql\bin\mysql.exe -u bitnami -p

그러면 명령창을 통해 mysql 에 접속하게 되는데, password를 물어보면 앞서 얻은 정보를 통해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접속되었으면 아래와 같이 "mysql>" 의 프롬프트가 뜰 것입니다.

redmine007

이제 아래와 같은 sql 명령을 한 줄 씩 입력합니다.
아래의 명령은 새로 설치하면서 자동으로 구성된 redmine용 Database를 삭제한 뒤,
새로 빈 Database를 생성합니다.

drop database bitnami_redmine;

create database bitnami_redmine;

exit

이제 Redmine용 빈 데이터베이스가 준비되었습니다. 이것을 복원합니다. 복원은 간단합니다. "<" 라는 부분만 넣고, 아까 백업했던 파일을 맨 뒤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아까 백업할 때, D:\Backup.sql 파일로 백업을 수행했는데, 이 파일로 복원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명령 줄을 넣고, password에 암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D:\Redmine\mysql\bin\mysql -u bitnami -p bitnami_redmine < D:\Backup.sql

정상적으로 종료가 되었으면 별다른 메시지 없이 종료될 것입니다.

 

[ DB Migration - 이전 작업 ]

Database를 복원하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문제는 백업할 때의 DB 내용은 예전 버전의 DB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변경해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하려면, ruby 실행에 관련된 파일들이 필요합니다. 즉시 적용이 될 수 있도록 도스창에서 다음과 같은 줄을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PATH=D:\Redmine\ruby\bin;%PATH%

저렇게 입력하면 어디서든 ruby 명령을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도스 창이 닫히면 PATH 설정이 날라가므로, 새로 열었을 때는 반드시 위의 명령을 다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자 이제 다음 명령을 입력하여, redmine 관련된 위치로 이동합니다.

cd /d "D:\Redmine\apps\redmine\htdocs"

이동했으면 다음 명령을 한 줄 씩 실행해주시기 바랍니다.

rake db:migrate RAILS_ENV=production

rake redmine:plugins:migrate RAILS_ENV=production 

그러면 기존 복원했던 DB의 정보를 모두 현재 버전에 맞게 이전 해주면서 정리가 됩니다.

 

[ 첨부 파일 복원 ]

D:\Redmine\apps\redmine\htdocs\files 경로에 앞서 압축했던 files 내용을 그대로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파일을 덮어쓸 거냐고 나오는데, 그냥 덮어쓰셔도 무방합니다.

 

[ 서비스 실행 ]

서비스 관리해주는 manager-windows.exe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Stop 된 서비스를 모두 Start 해주시면 완료됩니다. 레드마인에 접속하여 정상적으로 잘 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지금까지 계속 1.3.1 버전을 사용하다가, 요즘 나온 2.1.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일전에 Redmine 관련 도구를 만들려다가 보니, REST API 지원 문제로 2.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다가 정보 부족으로 업그레이드에 실패했습니다. Bitnami 사이트 내에서는 Upgrade에 대한 문서를 찾을 수 없었고, 기타 블로그에서는 CentOS 나, Linux용 Bitnami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채윤이네 님의 홈페이지를 통해 찬찬히 보니 Windows에서도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진행해봤고, 다행히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다소 내용의 난이도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내용이 어렵게 보일 수 있겠지만, 잘 보시면 별로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MySQL 백업과 복원
  2. 첨부파일 목록 백업과 복원
  3. ruby의 rake 도구를 사용하여, Database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

이 세가지 규칙만 이해하시고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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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쪽에 5000원 정도 송금할 일이 있어서, PayPal 을 사용했다.

그런데, PayPal 같은 해외 벤더에 카드 처리를 하면, 카드 번호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 1$라는 소액 결재 테스트를 보통 수행한다. 물론 실제로는 결제 되지 않는다. 왜냐면, 카드 최소 결재금액이 1$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통장 내역을 확인하다가 황당한 꼴을 봤다.

WinXP-2012-11-23-17-37-03_thumb1

1,105 원이 두 번 인출된 것.

난 처음에 인출되었다가, 다시 입금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2번 그대로 빼가고, 그 이후에는 아무런 처리가 안되어 있었다. 어제 처리했던 것인데, 아직도 반응이 없다는...

하도 어이 없어서, 카드사에다 전화를 했더니, 해외 결재 건이여서 해당 내용 검토를 위해 신고 처리를 해야 된다고 한다. 아마도 나에게 다시 연락이 온다고 하긴 했는데, 올지...

2000원이 아까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대 신한에서 이런 그지 같이 처리 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함.

테스트를 위한 결재를 100번하면, 진짜로 10만원이 훌렁 빠질 기세다.

이거 시스템 보완해야 하는거 아니심?

PS.1 : 전화가 왔는데, 한달 걸린다고 연락왔다. 가승인이니까, 환불은 하는데, 1개월이 소요된단다. 즉 1개월동안 얼마 안 하지만, 일단 돈 잠궈 보시겠단다..... 10만원 훌렁 빠졌다면, 한달동안 10만원 못쓴다.... 이자없이;;;;

PS.2 : 게시물이 지워진 듯... 내가 분명 지운 적 없는데, 지워졌다. 하지만, 내 로컬에 잘 보관 되어 있어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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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경.

G-Market을 보다가, 엔제리너스 렌탈 서비스를 하는 내용을 보았다.

Jura 라는 스위스 업체의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ENA3 라는 모델의 제품을 렌탈로 2년 제공하는 형태의 서비스 였다.
당시 Jura ENA3의 최저가가 192만원 정도 였다. ( 물론 현지에서 직접 발품 팔면 2~30만원은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들었다. - 하지만, 스위스지 않은가.. 스위스;;; )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원두커피 마신다고 커피 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로만 쏟는 비용만 거의 10여만원에 육박하던 시절 - 물론 결혼 전 -  한달 6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겟한다는 느낌은 새로웠다.

더욱이 일일히 원두를 그라인딩(갈고)하고 템팅(담고)하고, 내린 뒤, 찌꺼기 회수하는 짓을 매번 커피 먹을 때 마다 할만한 여유나 성실함이 전혀 없었기에, 완전 전자동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 맞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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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 가격을 확인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먼저 비환수성 계약금 : 30 만원.

매달 24개월 동안 원두 1KG 구매 : 1봉투당 65,000 원

계산을 해보니, 300,000 + 65,000 * 24 = 1,860,000 원.

생각보다 센 금액에 상당히 망설였다. 의외로 쎄지 않은가? 그러다가 역으로 내 커피 처묵 처묵 하는 습성을 보고 다시 생각했다. ( 스스로 설득력을 얻기 위한 몸부림 -_-;;; )

평균 100,000 * 24  = 2,400,000 원.

일단 아메리카노를 먹기 위해 쏟아붇는 정렬과 용기를 따져 볼때, 대략 2년동안 200여만원을 쏟아 붇는 것과 비교할 때 그리 나쁜 조건 같지 않았다. 더욱이 2년 후 저 기계는 내 것이 되니, 망가 질 때 까지 계속 저 기계로 커피를 처묵 처묵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더욱이 원두 1Kg + 할부 금액이 65,000 원 이였으니, 그리 나쁜 조건 같지는 않았다. ( 원두 1Kg 으로 저렴하면 2만원 안팎인 것을 보면, 4만원 정도가 할부 금액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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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질렀고, 지금도 그 기계를 이용해 뽑아먹고 있다. 회사까지 저 기계를 들고 가기는 좀 뭐해서, 보온병에 에스프레소 가득 채워 가지고 다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이 할부 값이 모조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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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년 동안, 비 성실하지만 1Kg 짜리 원두를 24번 결제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엔제리너스에 소유가 아닌 나의 소유가 된 것이다. 이제 나도 결혼해서 이런 저런 비용을 들이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하나씩 종결되어 가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진듯.

아직도 된장남 처럼 아메리카노를 입에 달고 다니던 나였는데, 한달에 10여만원씩 커피 처묵 처묵한다면 집사람도 허걱 했을지 모르겠다. 이참에 커피를 먹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도 올지도. 하지만, 나름 저렇게 저렴하게 셀프식으로 처묵 처묵 하니 집사람도 크게 뭐라 하지는 않았고, 이제 할부도 끝났으니 더욱이 가벼워진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 같다.

 

홀로 사는데, 커피를 입에 달고 다닌다면. 그것도 봉달 커피만 마시면 두통과 불면에 시달린다면, 그렇다고 커피전문점에다가 돈 쏟아 붇기는 뭐 하다고 생각된다면, 진지하게 이 렌탈 프로그램도 생각해볼 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쓰면서 Jura로 G-Market을 검색해 보니, ENA-7 까지 나온데다가, ENA-4 같은 경우 120만원 대의 제품으로 나왔다. - 해외 직배송이겠지만... -

      Jura 제품 관련 GMarket 검색 결과

 

할부 정리되었다는 기쁜 마음에 포스팅!

P.S. 엔제리너스에서 제공하는 1Kg 짜리 원두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ㅋ

P.S. 전자동 머신이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청소도 해줘야 되고, 원두 찌꺼기 정리도 해야 되고, 나름 손대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P.S. 렌탈 만료 전 기기 전체 청소를 맡기는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반년에 한번씩은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P.S 렌탈 만료되면 A/S는 유료로 변경됩니다. 이젠 셀프로 청소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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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QL 서버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SQL 서버 관리는 모조리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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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를 이용해서 사용하다가 보면, 암호를 종종 저장할 때가 있다. 그러면 나중에 로그인 할 때, 해당 계정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암호가 채워져서 손쉽게 로그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계정이 여러 개가 되는 경우 암호가 변경되었을 때, 암호 정보를 업데이트하려면, 이상하게 안된다.
(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for MS SQL Server 2008 R2 기준 )

전에는 바로 "연결"만 누르면 해결되던 일이, 매번 암호를 입력해야 되니, 이 역시 여간 곤혹 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다고, 새로 암호를 넣을라고 해도, 이전에 넣은 암호 정보에 대한 접근 방법이 없었다.

찾다 찾다가, 간신히 글 하나를 찾았다.  ( 검색어 :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remove login history )

해당 원본 문서의 URL은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59105/how-to-remove-server-name-items-from-history-of-sql-server-management-studio 이다.

결론은

C:\Documents and Settings\{UserID}\Application Data\Microsoft\Microsoft SQL Server\100\Tools\Shell\SqlStudio.bin

라는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Windows 7의 경우에는 Documents and Settings 대신 Users라는 폴더를 사용하는데, Windows 7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c:\Users\{UserID}\AppData\Roaming\Microsoft\Microsoft SQL Server\100\Tools\Shell\SqlStudio.bin

[ 위의 내용 중 {UserID} 부분에 자신의 컴퓨터의 로그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된다. ]

 

이 파일을 삭제하려면 다음과 같은 수순을 밟으면 된다.

  1. 현재 실행 중인 SQL Management Studio를 모두 종료 한다.
  2. 위에서 제시한 위치의 SqlStudio.bin 파일을 삭제한다.
  3. SQL Managment Studio를 다시 실행한다.

실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가 담겨 있는지는 모르곘지만, 해당 파일 내에 자동 로그인을 위한 계정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다. 해당 파일을 삭제하면 처음 사용한 것 처럼 모든 계정/접속 정보들이 초기화 되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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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Google Ad-Sense를 연결해 놨다. 그런데, 오늘 홈페이지에 가보니, 흰색으로 도배가...

무슨일인가 해서 봤더니, 무효화 처리가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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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 수 없지.

굳이 이의신청을 할 필요도 없고, 애잔하게 매달릴 필요도 없고.

내가 광고 하나 안달았다고, 구글이 망할리 없고, 나 역시 그거 달았다고, 돈 즉각 즉각 줄리도 없으니까..

차라리 사이트 속도 증대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 같으니, 그냥 지워 버렸다.

 

막상 지워보니, 광고 없는게 훨씬 깔끔해진듯.
잠시 돈에 눈 멀어서 헛짓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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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PE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무료 Windows 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이 Windows는 Windows 안의 Core 부분만 추출하여 만든 일종의 Minimum Windows라고 생각하면 된다. Windows Vista 때부터 Windows 설치를 할 때, 완전히 GUI 기반으로 동작하는데, 이 부분이 Windows 설치용으로 구성한 Windows PE 이다. 그래서 보통 이 Windows PE는 H/W 오류로 인해 부팅이 안될 때 복구용으로 주로 쓰인다.

여기서는 ImageX 라는 MS에서 Ghost에 대항/대체 하기 위해 만든 HDD 이미지 캡쳐 도구를 사용하기 위한 Windows PE를 만들어 본다.

준비물

  • Windows 7 운영체제
    - Windows Vista나 Windows 8의 경우에는 그에 맞는 AIK 도구를 받아야 되는데, 여기서는 Windows 7을 기준으로 설명할 예정이므로, Windows 7 으로 정한다.
  • Windows 7용 AIK(자동 설치 키트) 설치용 CD 혹은 CD 이미지.
    - 위의 설명 대로 Windows 7이므로 Windows 7용 AIK를 받는다.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5753 )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혹시 찾지 못하는 경우 "Windows 7용 Windows AIK(자동 설치 키트)" 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공 CD
    - Windows PE로 구울 공시디.
  • D:\ 드라이브.
    - 이 부분은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래 예제로 제공될 도스창 명령줄의 모든 내용이 D:\ 드라이브에 맞춰져서 설명하므로, 이야기 한다. C:\ 나, E:\ 같은 다른 드라이브명이라면, 그에 맞게 알아서 수정해서 적용한다.

 

구성 방법

AIK(Automatic Installation Kit : 자동 설치 키트) 설치하기

먼저 AIK를 다운로드 받는다. 받는 위치는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5753 ) 이고, 만일 해당 링크가 깨져서 못 들어가는 경우 라면, "Windows 7용 Windows AIK(자동 설치 키트)" 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를 쉽게 찾아서 들어갈 수 있다..

대략 1.6 G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다운로드 받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파일이름이 KB3AIK.ISO 인데, 가상 드라이브 프로그램(Deamon , Virtual Clone Drive)으로 ISO를 연결하여 AutoRun을 실행하거나, 아예 DVD로 구워서 직접 DVD-ROM에 넣어 띄울 수도 있다.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AutoRun 화면이 뜨는데, 왼편에 위치한 메뉴 중 "Windows AIK 설치(W)"를 클릭한다.

그러면 설치용 프로그램이 동작하면서 설치가 진행된다. 계속 "다음(N)" 버튼을 눌러서 설치를 진행하고 완료시킨다. 내부적으로 특별히 선택을 가감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설치에 어려움을 없을 것이다.

 

Windows PE 파일 준비.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Windows PE 제작용 폴더를 구성한다.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Microsoft Windows AIK 안으로 들어가 "배포 도구 명령 프롬프트" 아이콘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해 메뉴를 띄운 뒤,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클릭한다..

그러면 도스 창이 뜨는데, 그 안에

copype.cmd x86 D:\winpe_x86

라고 입력한다.

그럼 자동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복사하고 난 뒤, 최종적으로 커서는 D:\winpe_x86 폴더로 이동된다.

Windows PE에 필요한 모든 파일들이 복사가 완료되었다.

 

Windows PE 설정

사실 d:\winpe_x86\winpe.wim 파일을 d:\winpe_x86\ISO\boot\ 에 복사 한 뒤 파일 이름을 boot.wim 으로 변경하면 Windows PE 구성은 완료된다. 하지만, 이 Windows PE이미지는 진짜 부팅만 되는 버전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약간 손을 봐줘야 한다. 안 그러면, 한글 폴더 이름이 깨져 보이거나, 잘못 동작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Unicode 기반이기 때문에, 잘못 동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 한글 입력이 안되고, 좀 불편한 부분이 존재한다. 또 H/W 장치에 대한 접근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진정한 복구 CD로써의 역할은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래서 Windows PE를 제대로 쓰려면, 저 boot.wim 파일을 손봐야 한다.

먼저 d:\winpe_x86\winpe.wim 파일을 d:\winpe_x86\ISO\boot\ 에 복사 한 뒤 파일 이름을 boot.wim 으로 변경 해야 한다.

copy d:\winpe_x86\winpe.wim d:\winpe_x86\ISO\sources\boot.wim

도스 창에서 위와 같은 명령을 치면 복사와 함께 이름 변경이 된다.

그리고 난 뒤, boot.wim 파일을 열어야 된다. 이 때 압축 풀 듯이 열기는 하는데, 여기서 wim 파일을 여는 작업을 Mount 라고 해서, 적당한 디렉터리에 파일 자체를 아예 연결해버리는 것이다. 마치 하위 폴더에 압축 풀듯 바로 접근을 할 수 있다. 이 마운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dism /Mount-Wim /WimFile:D:\winpe_x86\ISO\sources\boot.wim /index:1 /MountDir:D:\winpe_x86\Mount

그러면 D:\winpe_x86\Mount 폴더를 보면 wim 파일 내용이 그대로 보인다.

다음은 Windows PE용 추가 패키지 설치 작업이다.

먼저 한글판 구성을 위한 설정들이다.

다음 명령 줄을 한 줄 씩 실행한다. 그러면 한글에 관련된 폰트, 기본적인 파일들이 적용되고, 최종적으로 Windows PE 자체를 한글판으로 구성하게 된다.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winpe-fontsupport-ko-kr.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ko-KR\lp_ko-kr.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Set-AllIntl:ko-KR

이제 기타 추가 도구를 설치한다. 여기서 설치하는 것은 Htmal 기반의 Application 용 도구, WMI 관련 모듈, Script 관련 모듈이다. 이 역서 다음 명령 줄을 차례 대로 실행하면 된다. 비슷한 이름으로 맨 뒤에 _ko-KR 파일은 해당 도구/모듈의 한글 리소스 내용이므로 반드시 같이 설치해야 한글로 제대로 나온다.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winpe-hta.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ko-KR\winpe-hta_ko-kr.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winpe-wmi.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ko-KR\winpe-wmi_ko-kr.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WinPE-Scripting.cab"

Dism /image:D:\winpe_x86\mount /Add-Package /PackagePath:"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ko-KR\WinPE-Scripting_ko-kr.cab"

마지막으로 imageX 관련된 파일 및 기타 도구들을 직접 복사해 준다.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imagex.exe"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intlcfg.exe"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oscdimg.exe"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wdsmcast.exe"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wimmount.inf"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wimmount.sys"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xcopy /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WimMountInstall.exe"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그러면 1차적으로 Windows PE를 위한 기본적인 구성은 끝난다.

 

부팅 이미지 만들기.

CD로 굽기 위해서는 ISO 파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Mount 시킨 WIM 이미지를 해제 시키고, ISO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Unmount 방법은 다음과 같다.

Dism /unmount-Wim /MountDir:D:\winpe_x86\mount /Commit

그러면 자동으로 Unmount 된다.

만일 안된다면, D:\winpe_x86\Mount 폴더 내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종료하고 다시 시도하도록 한다.

모든 것이 정리되었다면, 이제 부팅 시디를 만들기 위한 ISO 파일을 제작한다. 이 역시 명령 줄로 해결한다.

oscdimg -n -bD:\winpe_x86\etfsboot.com D:\winpe_x86\ISO D:\winpe_x86\winpe_x86.iso

그러면 최종적으로 D:\winpe_x86 위치에 winpe_x86.iso 파일이 있다.

그 파일을 CD로 구우면 된다.

 

정리 및 추가 정보

Windows PE 제작이 예전에 비해서 정말 쉬워졌다. 과거 Windows XP 시절에 생성하던 Windows PE에 비해 wim 이라는 이미지 파일이 생겨서 간단하게 적용이 된다.

만일, Windows PE로 부팅했을 때, 자동으로 실행되어야 할 내용이 있다면, Unmount 하기 전에, d:\winpe_x86\mount\Windows\System32\ 폴더에 있는 Startnet.cmd 파일을 편집하면 된다. 자동으로 실행되는 배치 파일로써, 이 안에다 넣으면 자동으로 실행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네트워크 드라이버나, 저장 장치 드라이버를 추가하고 싶다면,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749350%28v=ws.10%29.aspx 글을 참고하면 된다.

만일 이 Windows PE를  부팅용 USB로 만들고 싶다면,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766092%28v=ws.10%29.aspx 글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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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03

갤럭시 노트 2 32GB 그레이. 2년 동안 월 93,900 원을 부어주셔야 겟할 수 있다능...

내년 즈음 되면, 이 폰도 공짜폰 될텐데...

그래도 MUST HAVE 라고 부르짖으며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올레에서도 이렇게 들이대는 건지도..

( 한달에 10만원 꼴로 2년 부으면 240만원 된다는거, 계산 하시고 지르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이번에 나오는 NEXUS 4나... 어떻게 미쿡에서 공조해볼까?

Nexu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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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에 접속한다. ( http://www.lig.co.kr )Capture01

 

2. 공인 인증서를 이용한 로그인을 시작한다. 주민 번호를 입력한 뒤, "공인인증 Login"을 클릭한다.

Capture02

 

3. LIG 사이트에 등록된 공인 인증서를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한다.

Capture03

 

4.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보상서비스" -> "사고접수/보험금청구"를 선택한다.

Capture04

 

5-1. 보험금 청구 관련 페이지에서 필수 동의 사항에 모두 체크한다.("전체동의"를 클릭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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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맨 아래 페이지에 있는 항목 중 "질병"에 위치한 "선택"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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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고 일시를 넣는다. 보통 병원 방문한 일시를 입력한다. 그리고 "계약사항 조회"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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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당하는 보험을 선택 한 뒤, "확인"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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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진료 받은 사항에 대한 요약을 넣고 다음을 클릭한다.

 

9. 비용 관련 정보를 입력한다. "부상(질병...)"을 선택하고, "통원"을 선택한 후, "의료비" 와 "10만원 초과"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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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미지 파일 첨부를 선택한 뒤, "파일 찾기"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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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청구 관련 문서 스캔한 파일을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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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모두 등록했으면, "등록"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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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처리가 완료되면 접수 번호가 생성된다. 연락처에 적힌 핸드폰으로 해당 문자가 그대로 오므로, 굳이 캡쳐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 접수 번호만은 잘 저장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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