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청소하는 아저씨가 공지 반 투덜 반 해서 한마디를 했다.
"아저씨들.. 담배 피는 것은 좋은데, 불은 확실히 좀 꺼줘요. 휴지통에서 불이나서 119까지 부를뻔 했어요.."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뱃불이 제대로 꺼지지 않은 상태로 휴지통에 넣은 것 같았다. 
100% 그 이름 모를 누군가의 잘못이고, 잠재적인 범죄자가 된 흡연자들은 주의를 할 필요는 있었다.
그런데 그 뒤의 말을 듣고 좀 다른 생각이 들었다.
"아, 글쎄 소장이 그거 가지고 날 자꾸 몰아세우네요. 그래서 소장은 올해 1월에 부임하고, 난 3년 가까이 일해왔지만,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특이한 일이다. 주의를 하겠다. 했는데, 되려 소장은 '그럼 당신이 다 책임질거냐? 당신이 책임지면 되' 라고 말해서 ..."

물론 순간적으로 나온 이야기일 것이다. 소장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의식을 강조하고픈 생각일 것이라고 짐작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마도 이 말이 나오는 근본적인 생각은 이럴 것 같았다.
"다 같이 책임을 지는 거야. 특히 일하는 니들의 책임은 더욱 막중해...."

한 회사의 오너라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외부에 의해 선출되거나 영입해서 구성된 행정조직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일하는 사람이 책임을 진다. 

그런데 웃기는 사실은 그 윗사람들은 급여도 권한도 실제 일하는 사람의 배를 먹고 산다. 
그 몇 배의 이득을 안고 가는 사람들은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일까?
내가 10여년 전만 해도 이런 생각을 많이했다.
"윗 선들은 책임과 의무가 밑의 사람들 보다 많으니 당연히 많은 급여와 많은 권한을 갖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의거해 보면, 특히 행정조직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임질일이 생기면 그 담당자나 그 바로 위 혹은 아래가 지고, 정치적인 이해에 따라 덤태기를 쓰거나
욕먹는 정도로 끝나는 아무 그런 상황.

지금 나 스스로도 공공 쪽 업무를 하다가 보면, 뭐 하나 할 때마다 책임 소재 운운하고 문제 소지가 없도록 하려고 한다.
일을 하다가보면 생기는 그런 실수마저도 용납이 안되거나 질타를 받는다고 할까?
왜 일하는 실무진이 그런 책임을 떠 안게 되었을까? 더 재미있는 것은 그 실무진에게는 제대로 된 권한도 없다.
일을 하다가 보면, 결국 윗선의 결재를 받아야 진행이 가능하다. 결재는 윗선이 해서 책임질 것 같지만,
역시 아니다. 그냥 걸림돌 정도 레벨이라고나 할까?

뭐 멀리 보지 않고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작자의 행태도 저런데 밑 쪽은 오죽할까 싶기는 하다.

누가 책임을 지나... 물론 사고나 실수가 발생되지 않는게 최선이라고 하겠지만,
부득히 발생한다면, 돈 많이 받고 더 많은 권한이 있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해결을 하던지,
밑의 사람들을 설득해서 진행을 하든지 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새로 부임했다는 소장.
그런일이 터졌다고 실무하는 사람들을 닥달할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일어나서 한번은 더 둘러보고
흡연실에서 왜 불이날까? 안나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이 돼지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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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氷果)"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사실 예전 추리물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면, 주인공을 중심으로 누군가 죽어나가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하곤 한다. 형사 사건 사이에 끼어 각 단서들을 조립하여 그 결과를 보여주는..

추리에 집중하다 보면, 살인이나 상해 사건 - 심각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해결한다.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말이다. 간혹 일상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면, 결국 누군가 또 죽어나가게 된다. 이 내용이 무한 반복이다 보니, 늘 쑈킹한 상황만 받게 되고, 어느 순간에 익숙해지는 상태까지 오다 보면 어느 샌가 그 심각한 문제는 매우 가볍게 나타나게 되고 마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재료 정도로 추락한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 추리물은 아닌데, 추리물이다. 게다가 모든 추리 대상은 살인, 상해와 같은 형사 사건이 아니라, 그냥 신경쓰이는, 애써 무시하면 굳이 몰라도 되는 것들에 대해서 추론과 주변 정보 수집을 통한 증명을 해서 잊혀질만한 일들에 대한 인과를 이야기한다.

분명 진행 방법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만화에 나오는 방식인데, 그 추리 대상이 색다르니 이게 상당한 매력인 것 같다. 여기서 말하는 "빙과"는 고등학교 클럽 중 고전부(각종 고전 서적을 읽는 그런 부 활동)에서 주기적으로 발간하는 축제용 발간 서적의 제목. 왜 이 "빙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리고 여자 주인공의 외숙부가 이 고전부의 1기 회장이였다는데, 그에 대한 의문점.... 모든게 그렇게 출발을 한다.

재미없게 이야기하는 사람 중 하나인 나로써도 매우 지루한 소재인데, 이게 매우 탄력적인 추리소설이 되버린 것 같다. "신경쓰여요...." 이 모든게 추리의 시작이 되는 말.

무려 24화 정도의 분량인데... 나중에 이 거 소설로 한번 읽어보고 싶다. (검색해 보니 <고전부> 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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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좀 거창하긴 한데 별 다른의미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에 갖게되는 이슈라고 보면 된다
은근히 내 주변에 상대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약속시간 : 상대와 약속해 놓고서 해당시간에 늦거나 오지 않는 경우. 자신이 사용하는 시간은 소중하지만 상대가 기다리는 시간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은 그럴뜻은아니였다고 말하지만 상황을 해석하면 난 매우 바쁘고 댁은 좀 한가하니 좀 기다려 혹은 다음에 만나 이런것이다. 아 사람이니 당연히 바쁜일도 있고 시간 맞추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가 1이라도 있다면 정말 미안해 하면서 약속한시간을 상대가 기다리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주면 되지 않을까? 까먹었다든가 다른일을 하고 있어서 못갔다든가 이 모든 것은 핑께라는게 내 생각이다. 상대에 대해 무시하거나우선순위가 뒤에 있으니 기억날리도 없고 고려되지 않은 것 뿐...
예전에는 그려려니 한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 친구 한명이 저러고 있다. 따끔하게 지랄이라도 해볼까했지만 그냥 포기하려한다

불러다 놓고 방치 : 이건 보통 직장상사 처럼 위에 있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이다. 의미 없는 별 관여할 필요 없는 회의를 해서 불러다 놓고 2-3마디 의견나누다가 지 혼자 말하거나 다른이의 이야기를 처리하는 경우. 뭐 윗사람이니 존중의 의미로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지만 생각해보면 밑의 사람들이 작업에 써야 할 시간을 지 멋대로 휘두르는 짓이라 볼 수 있다. 자기도 예전에 이렇게 회의 했었으니 너희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 중이면 노답이다. 그냥 회사가 망하거나 자신의 부서가 뽀개지거나 회사를 옮겨야지 않을까? 아니면 총애를 해서 그냥 끼고 뭐든 이야기 하고 싶은것 같다면.. 솔직히 말해서 총애의 품에서 벗어나거나 아니면 그냥 현상 유지?

어쨌던 이런 류의 사람들은 내가 제일 싫어하며 내 스스로 저런 류의 인간이 안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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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서 프로젝트나 기타 정보 습득을 위해서 각종 문서를 작성하고 읽게 된다. 나 같은 경우 영문으로된 표준 사양서를 종종 읽고 파악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게 모르게 이 내용을 번역하여 보관하고 공유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상대가 그렇게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문건인데도, 간과하듯 지나처 버린 경우가 많다. 단순히 문서화 한 내용 뿐만 아니라, 이메일도 동일한 것 같다. 공들여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한 산출물을 그냥 또하나의 글자 꾸러미 정도로만 인식하고 넘어가는 경우다. 

상대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기도 하지만, 무관심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방치해 놓고, 당장 닥치자, 그 내용은 싹 무시하고 이것 저것 분석해 달라고 한다. 이전에 다 해줬는데도 말이다. 리프레쉬 하면 그제서야 살펴보고, "아... 여기 있네" 이러고 싹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힘 빠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나 조차도 이런데, 다른 이들에게 내 문서에 대해 대하는 점을 강요할 수 있을까? 없다. 그래서 인지, 아예 그러려니 한다. 작성하고 최소한 작성했었다. 알아서 찾아보시라 정도로만 하고 있다. 오늘도 각종 분석과 문서 정리 중이다. 보람은 없지만... 내가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쥐고 있다는 점만 위안을 삼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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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나라의 상속세가 90%이상이 된다면 당장 부자들은 대부분 몰락할것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상위에 있는 중산층 이상에서는 장난 아닌 반발이 일거고 당연히 국회의원들은 발의 하지 조차 않하리라.

하지만 만약에 정말로 이어진다면 내 생각에는 경제의 큰 획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젠 금수저니 흙수저니와 같은 꼴이 없어지고 부자들도 이어지지 않는 돈 그냥 뿌리는 방법 밖엔 없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도 열심히 상속세 안내려고 발악들을 하는데 상속세 회피 방안에 대해서 더 깊은 연구와 논의가 되겠지 싶다

하지만 결국 마르크스가 제시한 아주 무시무시한 방법의 혁명이 아니고서야 이미 돈들을 쥐고 있는 기득권에서 저런 법안이 제시될리 없지 않을까? 자기가 발언한 법안에 지 돈이 그렇게 털릴테니 말이다.

똘아이 하나쯤 국회의원이 되서 저런 황당한 법안 만들고 의결을 구하는 잠깐 그런 판타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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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Code라는 솔루션을 MS에서 출시했었다.
출시 당시만 해도 주변 및 해외에서는 놀라운 솔루션이라고 했고, 많은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달랑 뜨는 검은 바탕화면에 Text Editor 같은 프로그램이 떠서 많이 황당했던 기억이였다.
게다가 많은 기능을 완전히 숨긴 형태여서 어디에 무슨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무척 어려웠다.
그리고 잊혀졌다.

그러다가, PHP 관련해서 몇가지 작업할게 있어서 마땅한 에디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한동안은 Editplus을 이용해서 작업을 했지만, MAC 환경에서 하려다 보니 Editplus를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잠시 유료 솔루션에 대해서 이런저런 뒤적 뒤적 했지만, 결국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을 연계해서 쓰는 방법이 유일했다.

그러다가 문득 Visual Studio Code라는 솔루션이 생각이 났다.
이 솔루션이 참으로 좋은것이 Windows용 뿐만 아니라, MAC 또는 Linux용 모든 OS에 아키텍처를 지원했다.
그래서 이거다 싶었고, 하나씩 기능을 탐색해보자, 생각보다 좋은 기능들이 많았다.
이 솔루션의 시작과 끝은 플러그인으로 제공되며,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IDE를 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지금 부터 아주 라이트한 PHP 개발 형태
- 직접 FTP에다 코드를 쓰는 형태 / 디버그는 웹브라우저? -를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Visual Studio Code 다운로드 그리고 설치.
Visual Studio Code 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code.visualstudio.com/
해당 사이트에 가면 현재 플랫폼에 대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Windows용은 Installer 지원되는 exe 파일이고, MAC은 zip으로된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 된다.

Windows에서는 그냥 실행해서 설치 마법사의 내용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MAC의 경우에는 압축을 해제한 뒤, 압축 해제된 프로그램 파일을 Application 폴더에 옮기면 된다.
Linux용은 아직 설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설치는 이게 전부다. 끝이다. 

이제 그냥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FTP 플러그 인 설치.
앞서 설명했듯이 서버에 FTP로 접속해서 소스를 직접 수정하는 스타일의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이 Visual Studio Code(이하 VSC) 에 이와 같은 기능을 갖는 FTP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한다.
일단 VSC를 먼저 실행한다.
그리고 왼편의 메뉴에서 맨 아래 아이콘을 클릭한다

검색 창에 @sortinstalls 라고 적힌 부분에 ftp라고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ftp 관련 플러그인이 나열된다.

대략 3가지 정도의 플러그인이 나오는데 그 중 ftp-simple을 설치한다.
플러그인이 설치되면 원래는 바로 뜨는 것 같은데, 이 플러그인은 활성화 시키려면 VSC를 재시작하는 것이 좋다.


FTP 설정하기
사실 이 부분부터 막혔었다. 대체 메뉴가 어디 있는지...
하지만, ftp-simple의 Details 내용을 읽어보다가 생각을 바꾸니 이게 생각보다 간편한 환경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메뉴는 Context Memu 같은 구성이 아니라, 마치 Command Line 창(도스창)과 같은 명령어 체계로 접근하게 되어 있었다.
F1을 누르면 명령줄이 나오는데, 그안에 ftp 라고 입력을 하면 아래 화면 처럼 관련된 명령들이 표시된다.
이 중, ftp-simple : Config - FTP Connection setting 을 선택한다. (마우스 혹은 커서키)

그러면 설정 파일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온다.
각각 아래와 같이 채우도록 한다.
  1. name : FTP 연결 정보를 제시하기 위한 이름
  2. host : FTP 연결을 하기 위한 IP 혹은 도메인 주소
  3. port : 포트 번호
  4. type : FTP 연결 타입. 일반 연결은 ftp, SSH는 sftp 
  5. username: 아이디
  6. password : 아이디에 해당하는 암호
  7. path : 루트 경로를 기준으로 최초로 연결될 때 원격 경로 ( 리눅스 서버의 경우 대개 /home/xxxxx/www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
  8. autosave : VSC에서 파일을 저장하면 자동으로 업로드 하는 기능. 만일 false로 하면 다른 FTP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
  9. confirm : 저장할 때, 확인 창이 뜰 지 여부.

모두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저장을 한다. (저장은 Ctrl + S / Command Key + S 를 입력하면 된다. )

만일 여러개의 Server 정보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 , {} 형식으로 Json 포멧에 맞게 추가하면 된다.



서버 열기.
사실 VSC에서는 서버를 연다는 기능이 자체적으로 있지 않지만,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로컬 파일을 연결하듯 처리할 수 있게 된다.다시 F1을 눌러 ftp 항목들을 띄운 뒤, ftp-simple : remote directory open to workspace 를 선택한다.

그러면 앞서 저장한 설정의 이름들의 목록이 뜨는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원격 경로가 표시된다. 
원하는 경로에서 ". Current directory : xxxx " 를 선택한다. 아니면 원하는 경로가 나올때 까지 다른 디렉토리를 선택해서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VSC가 다시 로딩되면서 아래와 같이 탐색기가 표시된다.

이제 편집을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편집 창이 뜨고,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작업한 뒤, Ctrl + S를 누르면 바로 서버에 적용된다.


즐거운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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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라는 아줌마가 현재까지 오게된 결정적 이유는 JTBC에서발견한 태블릿이다
모두 짐작추정,의혹 만하고 증거가 없이 그냥 대통령 임기말까지 아니 퇴임후에도 수면 밑으로 심해에 빠질 그런 이야기.

그런데 만약 그 아줌마가 모든 작업을 아이패드에서 하고 게다가 암호까지 걸었다면... 이야기 조차시작되지 않았을것이다

현재 장비에서 암호를 걸었어도 루팅하면 그냥 풀린다.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나 그 태블릿을 쓴다면 말이다. 어차피 USB로 다 열리니까...
보안 결여 태블릿을 쓴게 정말 천만 다행이지만 나라면 이라는 질문에는 경각심이 일어난다. 뭐 숨길건 그다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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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만들고자 하는 공유 방식은 별도 로그인 없이 모든 사용자가 읽기는 가능하고,

    특정 계정의 사용자에게 쓰기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이 방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접근할 사용자 정보가 먼저 필요합니다.

     

    접근 제어를 하기 위한 사용자 계정 만들기

     

    1. 먼저 제어판을 엽니다

  



    1. 사용자 및 계정을 엽니다.


     

    1. 사용자 계정을 엽니다.


     

    1. 다른 사용자 계정 관리에 들어갑니다.


     

    1. 계정관리 창에서 "새 계정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1. 계정생성 화면에서 접속용 계정 아이디를 만들고 "계정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1. 그러면 만들어진 계정을 볼 수 있는데, 해당 계정을 클릭합니다.


     

    1. 암호생성을 클릭합니다.


     

    1. 암호생성 창에 적당한 암호를 입력하고, 암호 힌트에는 대충 아무 값이나 채우세요.(없으면 안되는데 별도로 사용되는데는 없습니다. )


     

    1. 다른 사용자가 더 있으면 5번 단계 부터 반복하면 됩니다.

     

     

    PC 공유 정책 변경

    이제 컴퓨터에서 특별히 ID/Password 입력하지 않고도 접근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1. 제어판을 엽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선택합니다.


     

    1. 그리고 난 뒤,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를 선택합니다


     

    1. 왼편에 보이는 "고급 공유 설정 변경"을 선택합니다.


     

    1. 고급 공유 설정 변경을 보시게 되면, "홈 또는 업무""공공장소"가 보이는데, 각각 버튼을 누르면 자세한 설정이 가능한 창이 펼쳐집니다. 이 두가지 모두 같은 내용인데, 모두 동일한 설정으로 만들어주세요.


    1. 여기서는 "홈 또는 업무" 화면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똑같은 설정으로 "공공장소"에도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홈 또는 업무"의 펼침 버튼을 누르면 상세한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1. 위의 설정이 모두 완료되면 "변경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공유 폴더 만들기

    자신의 HDD의 특정 위치에 폴더를 만들고 공유폴더로 설정합니다.

     

    적당한 위치에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여기서는 SharedFolder라고 만들겠습니다.)

     

    만들어진 폴더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의 "공유대상"을 선택 한 뒤, "특정 사용자"를 선택합니다.

     

    사용자 추가 화면에서 선택 상자에서 먼저 앞서 만든 계정을 추가합니다.(여기서는 user1). 추가할 때, 읽기/쓰기 권한을 주도록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있으면 이 단계를 반복해서 사용자들을 추가합니다.

     

    사용자 추가가 완료되었으면 다시 선택 상자를 눌러 이번에는 "Everyone"을 선택하여 추가합니다. 단 이 사용자는 "읽기" 상태로만 두어야 합니다. ( 읽기 쓰기가 되면 외부 사람들이 쓰기도 됩니다.)


     

    모든 사용자가 추가되었으면 맨 아래에 위치한 "공유" 버튼을 클릭합니다.


     

     

    공유 폴더 정보 전달

    이제 현재 컴퓨터의 IP 주소나 컴퓨터 이름을 알려주도록 합니다.

     

    1. IP 주소는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서 자신의 네트워크  연결 부분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연결 매체를 부분("로컬 영역 연결" 또는 "무선네트워크 연결(XXXX)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합니다.


     

    1. 해당 연결 상태 창이 뜨면 "자세히" 버튼을 클릭합니다.


     

    1. 많은 내용 중 IP4 주소 부분의 항목이 IP 주소 입니다. 이 주소 값을 기억해주세요.


     

     

    1. 이제 Windows Explorer(탐색기)를 띄웁니다. 그리고 경로 입력 창에  "\\"를 맨앞에 두고 앞에서 찾아냈던 IP 주소를 뒤에 붙여서 적은 뒤 엔터를 입력합니다.


     

    1.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아래와 같이 폴더가 보입니다.



     

    1. 다른 분께 \\ 시작하는 주소 값을 전달해주면 됩니다. (위의 예에선 \\192.168.220.129 )

     

     

    특정 계정으로 들어가기

    일반적으로 읽기전용으로 모든 사람이 들어가집니다. 다만 위와 같이 \\xxx.xxx.xx.xx 와 같은 형식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면 무조건 "읽기전용"으로만 접속이 됩니다. 만일 쓰기를 하고자 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1. 위의 방식의 5번과 같이 Windows Explorer(탐색기)\\ 시작하는 주소로 접속합니다.


     

    1. 쓰기 처리를 하기 위한 공유 폴더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나오는 메뉴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선택합니다.


     

    1.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창이 뜨는데, 다른 부분은 그대로 기본 값으로 하시고, 다만, 체크 박스 중 "다른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연결"을 꼭 체크합니다. 체크 되었으면 "마침" 버튼을 클릭합니다.


     

    1. 윈도우 보안 창이 뜨면서 IDPassword를 묻는데, 여기에 앞서 생성한 계정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1. 다른 분께 이 부분만 전달해주시거나,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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