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난뒤... 다시 뒤적 거리면서 고쳤다.
그래서 이미지 박스를 넣을 수있다.
쉬운건 아니지만, 절대 어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숨에 넣어 버렸다.

아래 그림이 바로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
[img:DSC00824.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이 사진의 정체는 바로.. 라면과 보브5주년 기념 사진.
ㅋ... 라면 받침대로 활용하는 것이 그 사진집이다.
지금은 땅바닥을 굴러 다니고 있는...
비운의 사진집.
내용은 썩 훌륭하나..
그래도.. 역시 나에게 활용도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다.
내 동생 같았으면 짜르고 오려 어딘가에 쓰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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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창고 칸을 만들지 않았다.
이런.. 그림창고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림 창고를 원했는데 정말이지.. 마타크...

하여간, 이런저런 신경 안쓰고 있다가 갑자기
그림 넣고 싶어질때.. 이런 태클이 그대로 걸려진다.
그냥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을까...
뭐 모든 기능의 배치를 스킨에 맡기고 있는 상황에
그런 요구는 좀 무식한것이 되겠지만,
그래도 귀찮다...
스킨을 재 조립해야 된다는 사실은...

일단 이미지 자체도 좀 변경해서 끼워넣어야 겠다.
그래야 그림 창고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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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에 이렇게 저렇게 담고 들고 다니면서 보는데,
소설을 한곳에 정리해 놓아야 할듯 싶다.
그래야.. 원하는 곳에서 맘껏... 이라는 느낌이 있을텐데..
하두 어수선 하게 보니까..
내가 지금 뭘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는 작품이 많다.
그래서 읽었던 장면을 또 읽는 불상사를 많이 겪는다.
물론 2번 3번 읽는다고, 거대한 문제(지구 멸망이나, 전재산 탕진-탕진할 재산도 없지만-,
살해 당하는)것 따위는 없지만 왠지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다.
게다가, 오지에서 셀빅만 있을때.. 소설이 없거나, 이미 봐버린 소설이 있을때는..
화가.. 난다 -_-;

뭐, 하여간, 이런 저런 정보를 정리하기에 홈피가 좋은 역할을 해주리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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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노조 없이 만빵 밀듯이 작업하는 삼성..
역시 전자계열에서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지금 두가지 모델을 보았다.
[삼성] 센스SX10-JB261/14R [Centrino-1.4GHz,256MB,60GB,RW-COMBO,14.1,무선랜,XP]
이게 그 하나다.
[img:SX10_5005.jpg,align=,width=500,height=500,vspace=0,hspace=0,border=1]
이 모델은 올인원 스타일로 비디오 카드가... 지포스다.
노트북으로 3D 게임을 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모델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다음 모델들..
가볍다 도킹 스타일이다. 뭐 휴대용으론 짱이지 않을까?
Sens SQ20-COOL       [ 2,310,000 ]
Sens SQ20-JB261/12R       [ 2,990,000 ]
Sens SQ20-JB26B/12R     [ 2,700,000 ]
Sens SQ20-JD24A/11R    [ 2,390,000 ]
Sens SQ20-TA007    [ 2,475,000 ]
[img:930.jpg,align=,width=350,height=350,vspace=0,hspace=0,border=1]


이 두가지 모델이 지금 제일 쏠리는데.. 문제는 가격이군..
다 200을 넘는 가격이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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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담배를 안피고 있다.
1달... 사실 뻐끔 담배 핀거 빼면.. 2주인가?
이젠 뻐끔 담배 마저도 안핀다.

무심히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발광하듯이
시작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고 있다.
아직은 담배를 조금은 펴도 볼까 생각은 하지만,
정신으로 뭉게고 있다.
뭐, 아직까지 좋은 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상쾌한 아침이나, 맑은 정신? 이 따위것은 전혀..
하기사 이렇게 비만이 되서 운동도 안하는데, 그런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긴 하지만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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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니, 리플을 달 수가 없게 됬군...
흠... 간단 리플을 달 수 있게 만들면 좋겠지만.. 그럼 답변을 적을 수 있게 할까?
아주 작게 말이지... 흠... 일단 이렇게 계속 쓰고,
천천히 제작해봐야 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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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이라는 것을 한번 만들어 볼려고 한다.

별다른게 아니라, 자신의 게시판 아래에 추가적으로 무언가를 적는 부분인데..
이것을 넣으면.. 왠지 있어 보인다는 -_-;

여기다가 테스트형식으로 한번 넣어 보고.. 나의 글마다 이 인장을 때려 박아 넣어야 겠다..
ㅋㅋ
이번 인장 테마는,  AIR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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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파크 성인자료실에서 우연히 본것인데..
흠.. 하긴 자신의 실제 몸은 아니지만.. 훗.. 저렇게 노출한다는건..
조금 깡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img:23m413m0.jpg,align=,width=800,height=400,vspace=0,hspace=0,border=1]

[img:as12312.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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