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당첨 번호 추출 프로그램 작성.
- 영원한 숙제. 통계학에 대한 공부도 겸해야 할 것 같은데, 잘 될지. 일단 0.1 버전이라도 잘 울어먹어서 친구와 함께 지속적인 업뎃을 시도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보인다. - Java 공부.
- 세상은 무한대에 가까운 컴퓨터 언어 남발을 하고 있지만, 그나마 돈되는 건 아마도 C/C++과 C# 그리고 Java일듯 싶다. 기왕하는데 재미도 있으면서 돈도되면 좋지 않을까? - 스크럼 학습.
- 팀 생활에서 벗어나니 팀/그룹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마구 간다. 과연 팀 프로그래밍의 시작과 적용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 내 스스로의 변화되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이 부분에 맺고 싶다. 또 내가 개인적으로 개발하는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도 무한대에 가까운 관심 분야. - 모바일 프로그래밍.
- 내 재산 중 하나인 미라지 (SCH-M480)이 생기면서 관심 극대화. 가급적 내가 항상 만져야 될 App들은 이걸로 만들고 싶다. - WTL 학습.
- 예전 MFC로 개발하던 시절. MFC가 무겁고 호환성 문제에 늘 허덕일때 내 나름대로 학습했던 Library. 그러나 중간에 이런 저런 문제로 더 이상 하지 않아, 이제는 완전 머릿속 내용이 Delete된 비운의 Library. STL 기반이기에 Template 기반이기에 그에 걸맞는 학습이 필요한데다, C++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반 지식도 필요하다. 하지만, Lite 한 window Application 개발을 원한다면 이것 만큼 훌륭한 개발 도구가 있을까? - WSS(Windows SharePoint Service) 사례 정리.
연재 하다가 중단 된 것 중 하나. WSS를 설치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사례, 예제를 기반으로 쭉 적어보려고 했다. 중심 생각은 WSS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100% 활용하자 였다. 그리고 그 부분에 맞추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작성 중간에 프로젝트가 무척 어려워지다가,회사까지 옮기다 보니 전혀 못쓰고 있다. - 형상관리.
그냥 상식선에만 알고 있는 개념.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닌 것 같다. 최소한 설명할 수 있는 레벨의 지식을 쌓는 게 중요할 것 같다. - ClearQuest
지금 CQ에 대한 확장 기능을 다양하게 모색 중.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익혀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 일본어 능력시험 2급 합격.
일단 시험은 시청했다. 2009년 7월 14일 시험 예정. 공부 디립다 안했으니 합격할리는 없어 보이지만, 이번에 일단 시험은 보고, 어떻게 내가 공부 해야 할지를 생각해봐야 겠다. - 깜박이 단어장 단어 입력 프로그램.
깜빡이를 샀는데, 이거 물건인듯. 나름 좋긴한데, 문제는 단어 추가가.. 좀.
단어 추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야 겠다. - Tree-Ticket 만들기.
Tree-Ticket 이라는 개인 소프트웨어 개발용 프로세스를 위한 도구? 정도.
스케쥴을 동적으로 짜고 그 스케줄에 맞추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의 라이트한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Outlook 작업을 Tree 스타일로 표현 하고 싶다고나 할까?
일단 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버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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