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스팅을 이것 저것 했지만, 시리즈 물 중 몇가지는 끝내지도 않고, 미결 상태로 남은 것이 은근히 많은 것 같다.
- 동생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이드
이제 막 ( 이젠 벌써 2년이 다 되가지만 ) IT계에 진입한 동생을 위한 조언을 주기 위해 쓴 글인데, 내 자신 조차 프로그래밍에 자신이 없어진 상태여서 집필 중단.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도전해야 겠다. - 지금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많을 것을 다시 배우고 있다. - - ASP.NET Postback에 대한 분석
과거 ASP.NET의 Addon처럼 등장한 AJAX.NET 분석 중 Postback에 대해서 보다가, 문득 이 글을 써보자라는 마음에 달려들었다. 3편을 기준으로 작성을 시작했는데, 3편...지금까지 못쓰고 있다. - 혼자 짜는 Application을 위한 MS Visual SourceSafe
과거 데브피아에 올렸다가,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내가 전부 다시 HTML로 다시 구성하다가,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0~2편까지만 쓰고 더 이상 안쓰고 있다. 그 때는 Visual SourceSafe 6.0에 Visual Studio 6.0 기준으로 썼는데, 요즘은 Visual Studio 2005/2008과 Visual SourceSafe 2005로 갈아탄 상태이다.
나중에 한번 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찬찬히 집필해 봐야 겠다. - Business Desktop Deployment
필자가 이전 Role이 BDD(Business Desktop Deployment)여서 그 당시에 내 나름대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마음 처럼 쉽지는 않은듯....
그 외에도 더 찾아보면 나올 것 같기는 한데, 귀찮아서 여기까지.
이 꼬라지에, 욕심은 많아서 그 외에 다른 내용으로 더 많은 것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완료나 제대로 하면서 하나씩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야 겠다. 그냥 단순한 꿈으로 끝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