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로 부터 고립되면서,
이젠 아래애들로 부터 고립되는 기분이다.
물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위치나, 자신의 체력이나, 자신의 피로 등등.
그런데 사실 그런 것 보다, 조금은 그 위의 사람을 위한 행동 포즈라도 취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애석하게도 아무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단편적인 행동만 보고 생각한 편협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애들은 역시 바보, 병신 이지 않을까....
요즘같이 날렵하고 자신만을 위한 세상에서 저런 생각을 갖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일지도..
그래도 난 조금이나마 Give & Take 정신과 함께, 배려와 협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늘 내가 주변에게 이야기하는 60년대 출생 아저씨, 70년대 출생 아저씨, 80년대 출생 새내기, 그들 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다고 하였는데, 점점 요즘의 일본 청년들이 되가는 느낌.
무한 도시화가 가져오는 폐단인지도 모르겠다.
정과 의리는 개나 줘버려가... 요즘 세상.
머리와 마음과 가슴을 씻기 위한 여행을 한번 모색해야 겠다.
힘들다.
이젠 아래애들로 부터 고립되는 기분이다.
물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위치나, 자신의 체력이나, 자신의 피로 등등.
그런데 사실 그런 것 보다, 조금은 그 위의 사람을 위한 행동 포즈라도 취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애석하게도 아무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단편적인 행동만 보고 생각한 편협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애들은 역시 바보, 병신 이지 않을까....
요즘같이 날렵하고 자신만을 위한 세상에서 저런 생각을 갖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일지도..
그래도 난 조금이나마 Give & Take 정신과 함께, 배려와 협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늘 내가 주변에게 이야기하는 60년대 출생 아저씨, 70년대 출생 아저씨, 80년대 출생 새내기, 그들 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다고 하였는데, 점점 요즘의 일본 청년들이 되가는 느낌.
무한 도시화가 가져오는 폐단인지도 모르겠다.
정과 의리는 개나 줘버려가... 요즘 세상.
머리와 마음과 가슴을 씻기 위한 여행을 한번 모색해야 겠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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