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매일 매일 포스팅을 목적으로 잡글들을 올리고, 또 올리고 올리다가,
까먹고 한참 동안 안올리고.
바빠서 안올리고.
핑계의 핑계를 계속 하다가, 일주일에 한번? 심지어는 한달에 2~3번 포스팅에 마치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10월달, 11월 달? 그 때 한창 프로젝트 말기에 치닫다 보니....)
이번에 한번 내가 생각난 것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짬을 내서 포스팅에 포스팅을 계속해온 결과,
근 한주 연속 포스팅을 기록했다. 스스로 축하(自祝)
아마도 오늘 이후에도 계속 포스팅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가급적 자주 포스팅을 해야 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