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갑자기 컴퓨터가 하고 싶어졌다고 말씀하셨다.
짐작 컨데... 분명 아버지께서는 어디선가 컴퓨터를 하는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투영하셨던가, 아니면 증권을 몰래하시고픈
욕망에 그러신것 같았다. - 분명, 내 컴퓨터나 동생 컴퓨터를
쓰면 바로 발각이 날 테니... -
물론 아버지께서는 안쓰는 중고 컴퓨터 가져오라 했지만,
그렇다고 꿀어버린 컴퓨터를 가져올 순 없었다. 인터넷 하는데
버벅이는 컴퓨터 사실 "즐' 이다....
그래서 사무실에 놓고 쓰던 AMD64 PC를 가져오고
집에서 쓰던 Intel Dual Core를 가져갔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하라는 일은 안하고 그것만 붙잡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가져와 내 LCD와 그 컴퓨터를 붙여
아버지께 제시해 드렸다.
빠르게 뜨고(하긴 AMD64에 램이 2기가니...-_-;;;) 바로 바로 움직이는게 조금은
마음에 드셨을까.. 좀 많이 욕심 부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욕심 부리시는 내용에 제동을 걸고, 아버지에게 맞게
전체 윈도우의 글자 크기를 좀 키우고 인터넷 들어가는 방법과
타자 연습기 실행 방법을 알려드렸다.
키보드에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그 뒤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짐작 컨데... 분명 아버지께서는 어디선가 컴퓨터를 하는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투영하셨던가, 아니면 증권을 몰래하시고픈
욕망에 그러신것 같았다. - 분명, 내 컴퓨터나 동생 컴퓨터를
쓰면 바로 발각이 날 테니... -
물론 아버지께서는 안쓰는 중고 컴퓨터 가져오라 했지만,
그렇다고 꿀어버린 컴퓨터를 가져올 순 없었다. 인터넷 하는데
버벅이는 컴퓨터 사실 "즐' 이다....
그래서 사무실에 놓고 쓰던 AMD64 PC를 가져오고
집에서 쓰던 Intel Dual Core를 가져갔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하라는 일은 안하고 그것만 붙잡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가져와 내 LCD와 그 컴퓨터를 붙여
아버지께 제시해 드렸다.
빠르게 뜨고(하긴 AMD64에 램이 2기가니...-_-;;;) 바로 바로 움직이는게 조금은
마음에 드셨을까.. 좀 많이 욕심 부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욕심 부리시는 내용에 제동을 걸고, 아버지에게 맞게
전체 윈도우의 글자 크기를 좀 키우고 인터넷 들어가는 방법과
타자 연습기 실행 방법을 알려드렸다.
키보드에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그 뒤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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