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블로그는 TATTER TOOLS 1.0.5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이 Tatter tools를 설치했을 때의 버전이 1.0.2 였나? 아마 그랬을 것이다.
아랫 글에서도 그렇지만, 이 Trackback에 대한 스팸이 장난이 아니였다.
피식 웃고 지나갈 수준을 뛰어 넘어, 하루에 50여건의 한꺼번에 등록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존재로 나타났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1.0.5로 업그레이드를 했고, 간 몇일간
총 트랙백 수를 보니깐 10건도 안되게 등록되어 있었다.
아예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수십통의 스팸 트랙백이 등록되었을 때 보다
월등히 좋아진 것 같다.

한시름을 덜은 느낌이다. 이번 다음 버전인 1.0.6에서는 대대적인 수정을 통해
이 사항들을 조금더 업그레이드 한다고 했으니,
기대 해보고 싶다.....
홍보의 홍자도 제대로 모르는 막되먹은 사람들이 뿌려 대치는 스팸들...
이젠 좀 사라졌을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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