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운동도 시작했고 좀 써볼라고 하니 없어졌다.
아이리버인데... 어디로 갔는지....
내 원칙중 한가지는 의심하지 말기인데, 원체 하나로 통신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다 보니,
그 때 왔다 갔던 기사 놈이 자꾸만 의심이 간다.
분명... 내가 어딘가에 두고 잊고 있는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기다리면... 언젠간 나오겠지... 라고 일단... 그냥 무마하고 있다.

대체 이놈의 것은 어디 갔지?
하.... 양복안에 있었다.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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