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갑자기 또 밤샘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에 걸쳐진 작업이 이상하게 꼬이는 덕에 밤을 새며 작업 중이다.
원래는 오늘 오전에 방문해야 되는데, 작업 결과가 나오지 않아 미루고 있는 중이다.
실제 보여 줄 내용은 그다지 있지도 않는데 말이다.

간신히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한듯 한데... 결과물이 제대로 나와줘야 움직일 수 있으니..

그덕에 내 몸은 유통기한 지난 고기덩이리가 되어 악취의 주체가 되버렸다.
이거 빨리 마무리 짓고, 씻고 방문해서 해결해주고 빠져야 겠다.

작업 마치면 빨리 퇴근해서 잠을 청해봐야 겠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