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DDPS 과목으로 MCP 자격증 획득이라고 했는데,
실상을 까고 보니... 정확한 의미의 MCP가 아니였다. 그 MCP는 MS Partner 사를 위한, 일종의 인증 시험의
내용이였다는 것이다. 즉 개인적인 혜택은 거의 없다가 정답이였다.
그래서 MCP의 개인 접속용 페이지에 못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고 MCP Welcome Kit 이라는 것도
못받는다 했다. 반은 실망...
그래서 오늘 다시 MCP 시험을 하나 더 봤다. 이번에는 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한국어 시험이 있길래 한국어로 시험을 봤다. 내용은 다소 헷갈리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개인기와 운빨로 간신히 간신히 테스트를 패스했다.
700 커트라인에 이번에도 752 점 ㅋ
일단 이렇게 따니깐.. 욕심이 발동되는 것 같다. MCSE나 MCSA 쪽 관련 과목들도 후려쳐서
한번 시도 해봐야 겠다.
실상을 까고 보니... 정확한 의미의 MCP가 아니였다. 그 MCP는 MS Partner 사를 위한, 일종의 인증 시험의
내용이였다는 것이다. 즉 개인적인 혜택은 거의 없다가 정답이였다.
그래서 MCP의 개인 접속용 페이지에 못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고 MCP Welcome Kit 이라는 것도
못받는다 했다. 반은 실망...
그래서 오늘 다시 MCP 시험을 하나 더 봤다. 이번에는 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한국어 시험이 있길래 한국어로 시험을 봤다. 내용은 다소 헷갈리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개인기와 운빨로 간신히 간신히 테스트를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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