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글을 이곳 저곳에 남기고 다니는 군요.
한곳에 몰아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니 무언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나는 ICQ76 모임의 장소 입니다.
과거 ICQ가 인스탄스 메시지의 유일 무이의 자리를 차지고 하고 있을때,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친분을 나누면서 사귀었던 친구들을 위한 자리죠. 뭐 이젠 ICQ 보다 MSN 메신저를 더 많이 쓰지만...
게다가, 다들 생업에 바쁜 나머지 쉬이 방문을 못하는 페이지지만...
또 하나는 요즘 유행하는 싸이월드.
ID를 달라고 하면 뭐... 뻔한 것 아니냐고 반문해 드리겠지만, 저에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neohind@empal.com 이 아이디 인데, 사이월드페이지/neohind 하면 나옵니다.
들어가 보면, 정말 다채롭게 꾸민 친구들의 페이지에 비해, 조촐하다 못해 썰렁한 페이지를
보시게 될 겁니다. 훗훗.
마지막으로는 바로 여기 本家.
당연히 여기서는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때 마다 남기는 곳입니다.
자유로운 곳이죠.
하지만, 이젠 거의 쓰지 않는 "나의 작업"등의 개편등을 위해 리뉴얼을 해야 겠는데...
아직 이렇다할 뚜렷한 계획이 안서는 군요 ^^
이젠 이렇게 글을 남기고 하는 일에 슬슬 재미가 도는 것일까요? 훗훗.
한곳에 몰아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니 무언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나는 ICQ76 모임의 장소 입니다.
과거 ICQ가 인스탄스 메시지의 유일 무이의 자리를 차지고 하고 있을때,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친분을 나누면서 사귀었던 친구들을 위한 자리죠. 뭐 이젠 ICQ 보다 MSN 메신저를 더 많이 쓰지만...
게다가, 다들 생업에 바쁜 나머지 쉬이 방문을 못하는 페이지지만...
또 하나는 요즘 유행하는 싸이월드.
ID를 달라고 하면 뭐... 뻔한 것 아니냐고 반문해 드리겠지만, 저에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neohind@empal.com 이 아이디 인데, 사이월드페이지/neohind 하면 나옵니다.
들어가 보면, 정말 다채롭게 꾸민 친구들의 페이지에 비해, 조촐하다 못해 썰렁한 페이지를
보시게 될 겁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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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기서는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때 마다 남기는 곳입니다.
자유로운 곳이죠.
하지만, 이젠 거의 쓰지 않는 "나의 작업"등의 개편등을 위해 리뉴얼을 해야 겠는데...
아직 이렇다할 뚜렷한 계획이 안서는 군요 ^^
이젠 이렇게 글을 남기고 하는 일에 슬슬 재미가 도는 것일까요?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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