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무언가를 뜯어 고치는 그 의미심장한 단어를 서슴없이 꺼낼 수 있을 만큼 여유있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자꾸만 이 홈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자꾸 떠올린답니다.
- 의미를 끊지 않으니 이렇게 길게도 서술 되는 군요 -
물론 많은 제약사항이 있답니다.
일단 홈페이지의 성격을 찾는 것이고, 그에 맞는 컨셉들을 잡고,
각종 이미지를 조합하여 구성해서 나름대로 구성한다....라는.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고나 할까요?
한가지 해보려고 해도 이렇게 얽기 설기 엉켜 있는 기분이여서 쉽게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한번 도전해보려 했지만,
결과물이 너무도 추잡해져서 포기해버렸읍니다.
그렇다고 럭셔리 하게 만들기에는 스킬 부족도 한몫을 하지요.

그래도 ... 꼭 리뉴얼을 시도해서 구성해 보고 싶군요.
문득... 갑자기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으면 그에 맞추어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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