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RedHat 8.0 을 설치하고 발광하다가 결국 포기.
라이브러리 부족과 커널 컴파일 도움 실행파일의 부족으로 인해.. 결국 전부 포기했다.
무엇이 이리도 부족한지 할때 마다 시비다.
모든것이 말이다.

결국 한컴 리눅스 4.0을 구했고 그것을 설치한뒤 커널 4.0을 가지고 와서
설치했다. 그리고 커널 소스를 구해 컴파일을 하니까 그제서야 컴파일이 되는 것 아닌가?
아주 쉽게 말이다. 게다가, 지금 SATA 컨트롤러도 달려 있어 난감했는데 그역시 해결해 버렸다.
좋았다... 2.6 커널.

하여간 지금은 설치완료했고 그럭저럭 만족한다. 실제 서비스들을 돌리면 어떨까는 모르겠지만.
흐믓하다.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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