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계속 졸린다.
이제 한계에 부딛힌듯 끝임없이 졸린다.
몸에서 불러준 자체 방어인데... 알면서도 주변 상황은 그렇게 받아주지 않는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제 곧 나에게도 찾아올 죽음이라는 것이 있지만
이젠 거의 포기 상태이다.
물론 고통과 함께 주는 죽음앞에서는 본능적으로 죽음을 거부하겠지만..
아무런 고통이 없다면 그냥 받아드릴...
생각해보니... 고통 없이 주는 죽음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받아 드리겠지만...
하하하...

뭐 어떻든 간에.. 모르겠지만... 하하하....
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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