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산 내려갔을때 할짓 없다고 터미널 서비스에 접속해 조금씩 짜던 치이 달력 소스를...
찾아냈다. 도데체 어디까지 진행하고 닫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구했다는데, 큰 의의!
여기 나의 작업에 있던 수많은 파일이 홈피 데이터가 뻑 날라간 다음 전부 유실되,
전에 다 올려놨던 치이 소스도 전부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DVD에 기록할 자료가 생겨 뒤적 거리고 있는데, 이게 왠걸...
chie.zip 이라고 있지 않은가? - Chi 면 Chi 지... Chie 라니...[-_-];;; -
당장 압축을 풀었고 VC에 띄우고 잽싸게 컴파일을 했다.
얼씨구 그 안에 버젓히 살아 있는 Chi~
이 버젼은 도데체 무엇을 하다 여기에 이렇게 살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인양작업은 끝냈고 기념 사진 한방~
훗훗....
언제 시작할지는 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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