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장 문장을 주욱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我は延髓突き割る 직역을 하면 이렇게 된다.
我は (나는/내가) 延髓(연수 - 뇌의 구성요소) 突き(돌격해서, 부딪혀서) 割る(가르다. 베다)
흠... 저것을 가만히 두고 일본사람들 머리로 통밥을 굴려 보았다.
내가.. 뇌 부딪혀 죽어버렸다?
머리 가져다 박아 죽을 정도다?
머리가 맛이 가다?
이렇게 연상을 해 얻은 의역은 열받았다... 머리에 히터 든다.. 였다.
그래서...
인장 번역에 그렇게 적었다.
我は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呼べ!レスキュ-! 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鼻血流す!ブレイク!! へべれけダ~ウン 나 열받았어 / 나 열받았어 / ROLLING ROLLING 열 받았다고 / 구급차 불러! / 열 받았다고 / 나는 열받고야 말았어 ROLLING ROLLING / 열받았다고 / 코피가 흘러! 브레이크! 정말 미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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