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잃어 버린지 1주일.
애석하게도 핸드폰 자체를 시계 이상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도 그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단지, 나에게 연락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불편할 뿐.
잃어 버린후 하나 장만 할까도 생각했지만, 돈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꼭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자체가 없어 그렇게 실천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없다 보니, 조금은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 해결되는 일 자체도 모두 글로 해결 중이다.
메신저 라든가, 이메일이라든가.
그래서 인지 조금은 더 생각하면서 나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것 같다.
눈과 손만 있으면 펼칠 수 있어서, 조용히 나만의 음악을 틀어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다.
지금 간만에 이런 조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지고 있다.
물론 조금은 외롭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분을 쉬이 놓치고 싶지는 않다.
한번 잊어 버린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까?
애석하게도 핸드폰 자체를 시계 이상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도 그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단지, 나에게 연락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불편할 뿐.
잃어 버린후 하나 장만 할까도 생각했지만, 돈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꼭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자체가 없어 그렇게 실천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없다 보니, 조금은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 해결되는 일 자체도 모두 글로 해결 중이다.
메신저 라든가, 이메일이라든가.
그래서 인지 조금은 더 생각하면서 나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것 같다.
눈과 손만 있으면 펼칠 수 있어서, 조용히 나만의 음악을 틀어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다.
지금 간만에 이런 조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지고 있다.
물론 조금은 외롭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분을 쉬이 놓치고 싶지는 않다.
한번 잊어 버린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까?